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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넷플에서 순수박물관을 이틀에 걸쳐 내리 보았다. 넷플릭스 튀르키예 오리지널 시리즈 《순수 박물관》(Masumiyet Müzesi)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오르한 파묵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9부작 로맨스 드라마다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1741975 순수 박물관,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1970년대 이스탄불. 한 남자가 어린 상점 직원에게 품은 금지된 사랑은 집착과 갈망이 교차하는 평생의 여정으로 변해간다. 오르한 파묵의 대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www.netflix.com 줄거리와 반응 약혼녀와의 결혼을 앞둔 부유한 청년 케말이 가난한 먼 친척이자 18세의 부티크 점원 퓌순을 만나고, 거부할 수 없는 끌림에 빠져들며..
잠시 짬이 나는 시간 도서관에서 최재붕 교수의 책을 접하며 알게된 새로운 용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광고 띠에 쓰인 '뜨는 것'들 뒤에는 포노들이 있다!가느 시사하는 바를 최근 많이 느낍니다. 백화점의 매장엔 사람이 없고 동네 마트는 시들합니다. 핸드폰으로 주문하고 결제하는 세상에서 바뀌는 주변을 실감합니다. 전철에는 모든 (거의) 사람들이 핸드폰에 코를 박고 있습니다. 어떤 조사자료에 의하면(책에서 보았는데 제목을 잊었습니다)사람들이 하루 평균 3시간 스마트폰을 보고 90회가 넘게 클릭한다고 합니다. 평생을 이와같이 하면 무려 11년에 가까운 시간을 핸드폰에 시선을 두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의 의미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는 스마트폰(Smart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