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활황, 핀플루언서를 사칭하는 사기꾼들 조심!

정영진이 나오는 모든 유튜브 채널들을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보다'에 이어 '장르만 여의도'도 꽤 좋아합니다. 오늘 이 채널에서 핀플루언서 사칭 피해에 대한 사건 사고를 듣다가 정리해 봅니다. 최근 동참한 개미투자자로서 어쩔 수 없이 핀플루언서들의 채널을 이것저것 보다 보니 더욱 정리해 볼 필요를 느낍니다.

 
 관련보고자료를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요약해보겠습니다.
 

핀플루언서의 등장과 성장

 
 
1. 핀플루언서(Finfluencer)는 금융(Finance)과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식·가 상자산 등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조언을 하는 개인을 지칭
 
2. 정보 기술의 발달과 투자자의 세대교체가 맞물리면서 급부상한 새로운 금융 현상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정보 채널로 자리매김
 
3. 최근 급성장하면서 금융 콘텐츠가 전문화·세분화되고 이들의 수익 역시 상당한 수준에 이름
 
4.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장 참여자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등 긍정적 기능을 수행
 
5. 핀플루언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허위·왜곡 정보가 확산되는 등의 부작용도 함께 나타나고 있음
 
6. 올바른 핀플루언서의 역할 정립을 위해서는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와 규제 당국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
 

핀플루언서의 긍정적 기능

1.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장 참여자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등 긍정적 기능을 수행
 
2. 유창한 스토리텔링과 친근한 소통 기법으로 무장하여 새로운 금융 교사 역할을 수행하며 금융 문해력(리터러시) 제고 및 투자자 교육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3. 젊은 층의 금융시장 진입 기회를 넓힘으로써 투자 저변 확대와 개인의 금융 자산 형성에 기여
 
4. 금융 콘텐츠의 스펙트럼을 넓힘으로써 다양한 관심사와 수준을 가진 개인의 요구를 충족
 
5. 단순히 ‘추천 종목 알려주는 사람’을 넘어 성숙한 투자 문화와 건전한 금융 커뮤니티 형성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핀플루언서의 부정적 기능

1. 영향력 확대와 함께 잘못되거나 왜곡된 정보의 유포가 늘어나는 등 부정적 기능
 
2.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이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등 광고·투자 권유의 불투명성이 발생
 
3. 등록이나 신고하지 않은 무자격자가 유료 투자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 피해가 발생
 
4. 자격 심사 및 콘텐츠 품질 관리를 위한 체계와 규제 공백 등으로 투자자 보호가 취약
 
그런데 장르만 여의도에서 최근 이런 핀플루언서를 사칭한 사기에 많은 중년층이 자신의 재산을 잃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말해줍니다.
 
슈카월드, 삼프로, 김작가 등등 유명한 핀플루언서들을 팔아 달콤한 유혹을 건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유혹한다고 합니다.
 
 

  • “비공개 단톡방 초대”
  • “확실한 종목 있음”
  • “지금만 들어오면 수익”   이런 말들에 속아 넘어가 다니!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선진국 공동의 해결책들

1. 누가 말하는 것인지 분멸하게 밝히도록 함
2. 아무나 투자조언 하지 못하도록 자격 필수( 특히 호주)
3. 플랫폼도 책임( 사기 광고 즉시 삭제시키는 규제)
4. 투자자가 스스로 의심하도록 꾸준히 기관이 안내 교육실시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금융지식과 교육이 부족했던 사람들에게 현란한 사람들의 말속임과 sns 탓에 많은 피해가 일어나는 핀플루언서 사칭 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개미들의 활약이 어마하다 보니 사기꾼들도 더 활게를 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유명한 채널을 사서 처음에는 누가 봐도 인정하는 유망주를 언급하여 신뢰를 얻다가 자기들만 알아낸 정보인 양 작전주를 사게 만들며 사기를 친다 하니 참 혀가 내둘러집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