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남용의 무서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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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렸다” 벌써 4만5000명 감염…확산 속도, 이미 통제 밖?

국내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감염 사례가 4만5000건에 근접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 신고 건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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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균 감염이 가파르게 증가

기사에 딸린 그림과 제목이 매우 자극적입니다. 코로나 이후 유사한 그림자료만 봐도 가슴이 벌렁거리는데요. 첫문장에서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옵니다.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 감염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오래전 동료의 가족이 수많은 항생제 남용으로 별것 아닌 감기약처방도 서울대 병원까지 가서 받아야할만큼 내성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것을 직접 본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90년대 말이었습니다. 항생제 남용이라는 게 그렇게나 심각한 것이구나!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거든요.

얼마전 우리나라가 약의 남용과 특히 항생제 남용이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2위 국가(1위는 튀르키에)라고 얼마전에도 기사화 된 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를 읽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온 외국인 친구들이 쌍화탕의 부작용을 묻거나 옷소매에 재채기를 하는 모습에 우리의 허술한 약의 남용과 위생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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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약 오남용! 항생제 사용량 세계 2위

https://v.daum.net/v/20251122182146677 감기 걸리면 ‘이 약’ 먹었는데…“사망자 속출할 수도” 경고 나왔다항생제 오남용은 내성과 부작용을 초래해 경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한국 항생제 사용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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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남용으로 약이 전혀 그 작동을 멈추게되는 위험이야말로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만큼 무서운 현실이 될 것같습니다. 약을 쉽게 처치하고 남용하는 문화, 그리고 사이드 이팩트를 점검하거나 고지않는 문화가 빨리 고쳐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세계일보 케티이미지

 

아무쪼록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기사가 나오지 않도록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홍보와 교육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