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피디의 말입니다. 맞다.
인생의 제일 좋은 기본 자산은 루틴이라고.
그리고 덧붙여 말합니다.
"세상은 학교이고 삶은 평생 배움의 과정이다." 공감합니다. 살아보니 공부는 죽을 때까지도 끝나지 않습니다.
달변가인 그가 언제 어디에서나 하루의 루틴을 이행하는 사람으로 하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2026년도 다이어리를 펼치고 루틴의 힘을 되짚어보았습니다.

루틴의 중요성
루틴이 있는 일상은 몸과 마음이 안정되기 위한 ‘기반 구조’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루틴의 중요성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1. 불확실성을 줄여서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정은 뇌가 “예상 가능한 하루”라고 느끼게 하고, 이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준다고 합니다.
특히 해야 할 일을 일일이 결정해야 하는 ‘의사결정 피로’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2. 에너지를 아껴서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사소한 행동(언제 일어날지, 무엇을 먹을지 등)을 루틴으로 정해두면 뇌는 자동 모드로 처리합니다.
그만큼 창의적인 일이나 중요한 선택에 에너지를 더 쓸 수 있다는 사실!
3. 작은 성취를 누적해 ‘자기 효능감’을 높여준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루틴을 지킨다는 건 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방송 출연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어난 이브자리를 정리하는 작은 일을 실행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기 효능감과 성취의욕을 갖기가 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내 스스로가 느끼는 가장 좋은 습관 중 하나입니다.
이 경험이 쌓이면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기 믿음이 강화됩니다. 어리거나 젊은 사람들에게 권하는 가장 좋은 생활습관중 첫 째입니다.
4. 생활 리듬을 안정시켜 건강을 유지시킨다
수면·식사·운동 같은 기본적 생체리듬은 일정해야 몸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합니다.
루틴이 건강의 자동 조절 장치처럼 작동하는 셈이에요.
5. 감정 기복을 줄여준다
규칙성이 있을수록 감정의 파동이 줄고, 우울·불안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리학에서도 루틴은 ‘정서적 앵커(Anchor)’로 불립니다.
6. 삶의 ‘질서’를 만들어 혼란을 막는다
하루가 무질서해지면 피로가 누적되고, 중요한 일들이 자꾸 미뤄지기 쉽습니다.
루틴은 생활의 틀을 만들어주어, 삶 전체의 균형을 잡아줍니다.
7. 창의성도 루틴에서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규칙적인 루틴이 있을 때 오히려 ‘비규칙적인 영감’이 더 잘 떠오른다고 하는군요. 기본적인 틀 안에서 뇌가 안정감을 느껴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60대 전후의 퇴직자에게 도움이 되는 루틴은 육체적 건강, 정신적 안정, 사회적 연결, 새로운 의미 찾기를 균형 있게 채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퇴직자(60대)에 권하는 루틴 10가지
1. ‘아침 준비 루틴’ 만들기 (30~60분)
기상 시간 고정
간단한 스트레칭
따뜻한 물 한 잔
창문 열고 공기 환기
➡ 하루를 시작하는 ‘심리적 스위치’가 됩니다. (이 동작 뒤에 커피를 내립니다.)
2. 매일 20~30분 걷기 + 가벼운 근력 운동 (하루 8천보 이상 걷습니다)
무릎·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지 중심
스쿼트 10개, 팔굽혀펴기 벽에서 10개 정도
김민석피디의 플랭크를 저도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 심혈관 질환·근감소증 예방에 핵심입니다. 근손실을 막아야합니다.ㅎ
3. 식사 시간 일정하게 맞추기
식사 시간이 들쑥날쑥하면 체력 저하와 수면 장애로 이어지는데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면입니다.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으면 하루 리듬이 안정됩니다.
4. ‘뇌 활성화 루틴’
책 읽기와 글쓰기(일기, 회고, 메모 등등)
외국어 단어 10개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악기나 그리기 연습-김민석피디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썼다고하는군요. 저도 그런 편이긴 한데 요즘 언어공부에 소홀했습니다.
➡ 뇌 신경 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기억력 저하 예방에 좋아요.
5. 가벼운 집안일을 일정량 맡기기
빨래 개기, 분리수거, 화초 물 주기
➡ 자기 효능감과 생활 리듬 유지에 큰 힘이 된다고들 하는데 우리나라 나이든 여자들에겐 기본적인 일인것 같습니다.
6. ‘외출 루틴’ - 일주일 3회
장보기나 도서관 그리고 문화센터나 주민센터, 동네 산이나 하천산보 동네 길 걷기 등도 좋은 외출장소입니다.
➡ 외출 자체가 사회적 고립을 막는 최고의 예방책이라는군요.
7. 취미를 ‘시간표처럼’ 넣기
그림, 뜨개질, 사진, 글쓰기, 봉사, 텃밭 등이 있는데 저는 영화보기와 도서관가기, 친구와 맛집가기 여행계획등을 즐깁니다. 최근 홍콩을 빠르게 다녀오려했는데 홍콩화재로 마음이 좀 심란합니다.
“기분 좋으면 하고, 아니면 안 한다” 방식은 지속성이 떨어짐
➡ 정해진 요일·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사람을 만나는 루틴 (가벼운 연결)
일주일에 1~2회 전화 또는 문자? 가족들과 매일 카톡이라! 거기에 어머니와 아이들을 만나는 일, 가까운 친구와 동행하는 일, 그리고 일주일 두번 만나 운동하는 사람들(라인댄스)과의 주기적인 만남도 하나의 큰 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의무적인 과도한 만남이 아니라 “관계의 온기를 유지하는 최소 루틴”이 핵심입니다.
9. ‘저녁 정리 루틴’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 정리하며 TV·스마트폰사용시간에 대한 자기 자제력 발휘!합니다.
➡ 수면의 질을 높여 에너지가 회복됩니다.
암막커튼을 치고 온갖 작은 조명도 다 끄고 자는 습관으로 깊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심지어 보일러온도표시 작은 조명도 가리는 정도입니다.
10. ‘새 역할 찾기 루틴’
재능? 새로운 도전? 지역사회봉사? 등도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관심을 꾸준히 두는 일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엔 다양한 유튜브 영상으로 손쉽게도 명사들을 만나고 공부도 되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좋습니다.
손주 돌봄등 가족의 일원으로 그 역을 하는 것도 큰 축북입니다.
자!
시들했던 글쓰기와 읽기를 다시 한번 열심히 꾸준히 이행하려 합니다. 일단 프랑스어 공부를 다시 해보고 그림도, 여행도, 다시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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