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9 서울역 맛집 'JADE & WATER'

먼저 지도를 보면 위치하는 곳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 이음거리로!


서울역사안에서 지인을 만나 서울로를 걸었습니다. 서울로 중간을 좀 지나면 이 식당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건물로 향하는 입구가 보입니다. 이 건물과 식당에 이르는 길은 더 있을 겁니다. 일반 인도에서 진입하는 길이 있을테니까요.
저 이음다리로! 
서울역앞 통행차량이 많아 먼지가 어마할텐데도 취리히의 건물처럼 유리가 반짝입니다. 정기적인 유리창 청소가 있었기에 가능하겠지요. (돈이 많이 든다니 웬만한 건물주는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 건물들도 가끔 추가 요금을 내고라도 유리창청소 외주를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 인상적인 자연도 좋지만 스위스같이 청정한 곳의 건물들이 깨끗한 유리창으로 밖을 보게될때 정말 행복하답니다.)
 
 
오늘 점심은 제이드 앤 워터입니다. 알아보니 서울역점말고 옥수에도 있더군요.
서울역을 나와 서울로로 건너편으로 가다보면 에너지 플러스(아래사진처럼 영어로)라는 간판을 단 건물이 보입니다. 이 건물 2층에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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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앤워터 서울역점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5

4.9 ⭐ · 서양음식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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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상당히 높습니다. 4.9? 쉽지 않은 건데! 맛을 보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다 골고루 맛있었습니다. 창밖 배경도 좋구요. 자리도 편안하고 서비스도 친철합니다. 
이 식당엔 별도의 룸 테이블 밖으로 서울역사의 상징성을 가진 돔이 보입니다.

이음거리를 건너며 찰칵

 
3명의 성인이 주문한 음식들입니다.
먼저 탄산수, 콜라와 파스타와 리조또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초리조 라구파스타, 봉골레, 항정살 리조또 다 맛있습니다. 오른 편의 라구 파스타의 소고기 향이 매우 강하고 리조또 위의 항정살 부드럽고......
뒤이어 나온 오렌지 치킨? 이거 정말 맛있던데요. 데코역을 충분히하는 곁들인 야채 꼬마양배추와 과일 블러드 오렌지가 구운뒤에 넣었는지 맛있습니다. 
 

맛난 오렌지 치킨

 

내가 앉은 자리옆으로 창밖도 아름다운 도시풍경이라 참 좋습니다.

 

고객 대부분이 30대~40대

 
아무래도 퓨전과 브런치를 표방하니 여성과 젊은이들이 주요고객일 것 같습니다. 좋은 날씨에 한 번 더 가고 싶습니다. 
추천할만한 자리와 음식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에 좋을 듯 합니다. 서울로의 온갖 나무와 꽃들이 살랑거릴 떄 말이죠. 그때 한번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