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7회를 보고

https://lessmore.tistory.com/303

 

임계장이야기-뼈아픈 르뽀

작가 조정진 작가 조정진은 38년간 지방의 공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2016년 퇴직하고 4년째 시급 노동자로 일하였다. 버스회사 배차 계장, 아파트 경비원, 빌딩 주차관리 경 경비원 버스터미

lessmore.tistory.com

 

https://tv.jtbc.co.kr/thedreamlifeofmrkim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JTBC

매주 [토] 밤 10:40 [일] 밤 10:30 방송 | https://tv.jtbc.co.kr/thedreamlifeofmrkim

tv.jtbc.co.kr

 

 최근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제목으로 할말을 하겠다고 공표한 드라마입니다. 역할에 이보다 딱 맞는 배우가 있을까싶은 류승룡이 아주 찰떡같고, 거기에 그의 아내역도 딱! 명세빈 저배우 참 적당하다!싶은 드라마입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 바로 '임계장이야기' 르뽀가 떠올랏으며 우리시대 퇴직하거나 퇴직을 앞둔 중년들의 고단한 삶을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입니다.

 

길어진 수명에 캥거루족이라 불리는 오랜동안 기생해야하는 자녀들까지! 그리고 이 드라마에는 설정이 되어있지 않지만 부모를 봉양하거나 돌봐야하는 세대! 중장년세대가 청년세대보다 부유하다고는 하지만 어쨓든 힙겹습니다.

40줄에 들어서거나 막 지난 세대들도 이러한 현실과 멀지 않으니 이 드라마보며 씁쓸하지 않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김낙수 부장이 좌천으로 내려간 공장안전책임자로서의 공장생활은 화이트 칼라와 블루칼라들의 다른 세계를 보여주며 마음 씁쓸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사표를 내고 돌아서 집으로 와 아내의 품에서 눈물을 흘리는 김낙수를 보며 임계장과 같이 처연한 미래가 걱정되며 다음편을 기다려 봅니다. 명예퇴직금을 받아나왔다고는 하나 집의 대출이 아직 남아 있고 아들은 이제 대학생활을 시작해야하며, 그가 살아갈 날들은 아직도 한참이 남았으니 그가 임계장처럼 재취업이나 사업을 시작하게 될텐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합니다.

 

검색을 하니 8회, 예고편을 보니 역시나! 재취업에 나선 김부장이 보입니다. 

JTBC

나무위키로 앞으로의 재취업 후 고무장갑 낀 김낙수를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