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고 명랑하며 구설수 없는 남자배우 '조셉 고든 레빗'이 주인공인 영화 50 대 50을 봣습니다.
좋더라구요. 27살에 암에 걸린 젊은이의 암투병기를 자극적이거나 신파적이지 않으며 담담히 그려냅니다.
그의 착하고 무던한 인상에 잘 어울리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이 영화의 소재가 실화라고 합니다.
아담 (죠셉고든 레빗)의 친구역으로 코미디영화에 잘 나오는 배우 카일(세스로건)의 실제 친구가 그 주인공이었다고하는군요.
출연진을 검색해보니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등장했엇나 의아합니다. 줄곧 출연진의 제일 앞 3사람(환자 상담사-애나 켄드릭까지)이 주로 나오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라 인지하지 못햇습니다. 게다가 제임스 맥어보이가 나왔었다구요? 하하 뭘 본걸까요? 까메오로 나왔나요? 커피를 내리는 동안 지나친 모양입니다. 여하튼 이영화 참 좋은 영화입니다. 강추합니다.

아담이 걸린 척추에 생기는 암에 대해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20대에 암이라 물론 그보다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만요... 참 세상사가 만만치 않은 것을 느낍니다. 영화 중반에 같이 병투병을 하면서 알게되는 중년 두남자중 한 사람이 웃고 떠는 다음날 부고 소식을 전해올 때 암의 위력을 느끼며 아담은 절망하고 분노합니다. 이때가 가장 고점의 감정이입부분이고 이어 그의 수술이 진행될 때 두 손 모아 기도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으면서 말이죠.
참 좋은 영화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암에 대한 정보들을 더 찾아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의 이름이 레빗이 토끼가 아니라 영어levitt?여하튼 토끼가 아니라는 사실)- Joseph Gordon-Levitt
그는 노래도 드럼연주도 춤도 다 잘 한다는 군요. 의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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