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택시 현실화


드론형 에어택시가 도심지 내 또는 단거리 지역 간 이동에 적합한 수단으로 손꼽히면서 여러 나라의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전남 고흥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센터 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단지에서 에어택시 상용화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money S 박찬규기자 기사에서 캡쳐


또 다른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경인 아라뱃길에서 2단계 실증 비행을 거친 뒤 내년 말 최초 상용화를 목표로 정했다고 한다.  2030년 즈음 전국으로 확산, 2035년께는 이용 보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ytn.co.kr/_ln/0102_202403031119565432

 

'에어택시' UAM 하반기 수도권 비행...소음 기준 통과

[앵커]에어택시라고 불리는 UAM, 즉 도심항공교통이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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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장 기술을 하늘에 펼치기에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예상되어 정리해 보았다.

 

에어택시 (UAM)

Urban Air Mobility의 첫 글자를 따서 흔히 UAM으로 불린다.

 

에어택시는 드론 기술을 이용하여 공중에서 이동하는 형태의 택시다. 기존의 자동차나 대중교통과는 달리 공중을 이동하기 때문에 도로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따라서 드론 기술을 활용한 에어택시는 도시 교통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어택시는 공기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차량으로, 대기 중인 택시와는 달리 지상과는 별도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이다. 이는 기술의 발전과 혁신에 의해 가능해진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도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빠른 이동을 제공할 수 있다고 예측된다.

 

현재는 여러 기술 기업들이 에어택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험 중이다.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는 상대적으로 교통수단으로써의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다.

상용화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상용화의 조건들?

 

에어택시가 상용화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다음과 같을 것이다

 

1. 안전성 보장: 에어택시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고장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공중 안전 문제는 에어택시가 상용화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

 

2. 규제와 인프라: 에어택시의 운영에는 공중 안전 규제와 충분한 비행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공중에서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강력한 안전 규제와 시스템이 필요하다.

 

3. 기술 발전: 에어택시의 자율 주행 기술과 배터리 수명 등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배터리 수명은 에어택시의 운영 시간과 거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배터리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보다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다.

 

4. 비용과 경제성: 에어택시 운영 비용과 서비스 요금을 경제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5. 대중: 대중이 에어택시를 수용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교육과 마케팅이 필요하다.

 

에어택시의 안전한 운항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교통 및 관제 시스템의 완비가 중요하다. 공중에서의 정확한 위치 추적과 충돌 방지를 위한 시스템도 필요할 것이다. 또한 효율적인 환승 시스템과 요금 체계가 있어야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운용 기술과 제도의 뒷받침이 없으면 안전한 운항을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다.

 

4,5번이 이루어지려면 1~3번이 확실해진 후에나 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대중화까지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 내 자동차가 날아오른다면! 하고 상상해 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헬리콥터를 생각하면 될까? 이미 실험을 통해 소음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택시로서 기능하기 위한 조건들만 갖추면 되지 않을까 싶다.

 

빌딩숲으로 이루어진 도심에서 그 쓸모가 많으니 영화 속 미래가 눈앞에 펼쳐질 것 같다. 기대반 두려움 반! 

 

타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헬리콥터를 탔던 경험을 봐선 두렵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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