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보효과
1961년 미국의 의사 월터 케네디(Walter Kennedy)가 언급하며 생긴 용어다. 플라시보효과와 정반대의 개념에 있다.
"노시보" (Nocebo)는 라틴어로 "해로운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용어는 의학에서 의도적인 치료나 처방이 아닌, 환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가리키는 데 사용된다. 노시보 효과는 의사나 의료진의 부정적인 언어, 기대, 또는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기대 등이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개념을 나타낸다.
실제 노세보 효과의 사례 중 하나로는 의사나 의료진의 부정적인 언어나 태도가 환자의 치료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의사가 환자에게 어떤 약물이 부작용을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하면, 이러한 부정적인 기대가 실제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최근에 범람하는 가짜 뉴스나 소문에 의한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신체에 부정적으로 반응하여 부작용을 낳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고 한다.
백신이나 치료 목적의 약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노시보 효과의 일반적인 사례 중 하나다. 이는 대중이나 개개인이 의학적인 처리에 대한 부정적인 기대, 불안, 혹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백신 부정적인 인식은 다양한 원인에 기인한다. 정보의 부족, 거짓 정보, 믿음체계, 문화적인 영향 등이 그 중 일부이다. 일부 사람들은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에 노출되면서 신뢰하지 않거나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정보 공유가 부정적인 인식을 더욱 키울 수도 있다.
부정적인 인식은 공공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백신 접종률이 낮아질 경우 질병의 전파가 높아지고 집단 면역이 감소할 수 있다는 데 문제가 심각하다. 따라서 의학적인 처리와 관련된 정보는 신뢰성 있는 소스에서 얻는 것이 중요하며, 공개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과학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한 의료 전문가들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뭐니뭐니해도 사람들의 두려움이 가장 큰 기재요인인 것 같다. 두려움이 클수록 전문가의 말도 신뢰하지 않게 되며 무성한 소문에 의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약의 남용

과다한 노시보효과도 문제지만 약의 남용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다.
며칠전 동네 약국의 약품들이 모두 가격표를 붙인 채 네 벽을 가득 채운 것을 보았다. 가격표가 붙어 있는 약은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것으로 그렇게 많은 종류의 약들이 슈퍼마켓의 과자처럼 집어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설사 약의 실제 함유량이 크지 않아 큰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많이 사서 한 번에 복용할 수 있고 개인이 습관적으로 약을 쉽게 복용하게 될 수도 있어 적지 않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약물 남용은 개인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져 가족이나 사회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범죄, 교통사고, 가정 폭력 등이 약물 남용과 연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전체적인 의식 개선과 대약물 남용에 대한 규제 강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의료 기관, 사회 단체, 가족 등이 함께 협력하여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약물 규제 및 약물 구입에 대한 규칙이 다를 수 있는데 주로 다음과 같은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1. 처방 여부: 어떤 약물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지만, 다른 약물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나라에 따라서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약의 종류와 규제가 다를 것이다.
2. 약물 분류: 일부 약물은 중독성이 낮아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반면, 중독성이 높거나 부작용이 큰 약물은 처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약물분류에 따라서 남용의 여부가 결정될 수도 있다.
3. 판매처 규정: 어떤 국가에서는 약국 외 다른 판매처에서 약물을 구입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와 약국 모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화제나 건강식품 같은 것이 있다.
4. 인터넷 판매 규제: 일부 국가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약물 판매에 대한 규제가 엄격할 수 있다.
의료서비스가 발달한 우리나라가 간과하고 있는 약물관리는 없는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약국방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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