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Story 2(tsunami)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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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그리고 소녀 

You know something bad is going to happen. Many lives will be endangered. You have to think quickly and decide what ypu should do. Tilly Smith has experienced this situation. Tilly Smith is a 10-year-old girl who saved hundreds of people.

 

She went to a beach in Thailand in 2004 for a vacation with her family. While walking on the shore, Tilly noticed that the sea was moving back. she also saw strange bubbles on the water, which alerted her.

Then, she recalled her geographly lesson in school about tsunamis. At that moment, she knew that a tsunami was approaching. When the people heard the news, they ran fast to the resort hotel.

Minutes later, huge wavescame out of the sea and destoryed  everything in the path.

 

Thanks to Tilly, dozens of lives were saved!

 

 

어린 소녀가 100여명의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던 2004년 인도네시아쓰나미상황은 교육의 힘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해야만 하는 교육의 힘이 증명된 사례입니다.

 

이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Lessons save lives: the story of Tilly 

 

11살 영국소녀가 보여준 행동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힘과 더불어 교육의 가치가 다시 한번 재조명받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학교 교육의 힘을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육이 힘 앞으로의 세대가 살아갈 가장 중요한 힘의 원천일 될 것입니다. 

 

특히 고등교육의 힘은 주어진 기술을 옳게 사용하고 판단하며 새로운 기술을 따라갈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있었던 사람으로 이 이야기에서 학교교육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자부심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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