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인터라켄에 두 번째 갔을 때, 호텔비가 너무 아까워 호스텔을 택했었고 거기서 만난 젊은 친구가 오늘 한국을 방문하면 주말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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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여행위스여행, 인터라켄 숙소 추천! 서역 방향 알프롯지
이 숙소 정말 추천합니다. 트립 어드바이져 스위스 인터라켄 호스텔 1-10위 추천순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번쨰 스위스부터 인터라켄에 갈 일이 있으면 반드시 이곳에 머무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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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말레이시아 스무 살의 젊은이입니다. 영어와 중국어를 다하는 귀엽고 자그마한 젊은이입니다. 서울에서 왔다고 했을 때 본인이 이전에 서울에 가봤었고 또! 갈거라 하기에, 오게 되면 한번 보자고 약속했고 카톡을 이미 깔아 두었던 그 아이에게 연락을 하며 소식을 주고 받았습니다.
함께 묵었던 홍콩아주머니도 서울방문했었다며 꽤 오랜시간 한국의 길거리 음식 평을 주고 받았었습니다. 그들이 말을 주고받는 사이 서울에 대한 흥미가 꽤 높은 것을 느꼈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오스트리아가 가장 심심했다고 표현하더군요. 대략 공감이 갈만하다고도 느꼈엇습니다.
Seoul은 젊은 여행자들에게 정말 흥미로운 곳이니까요.
서울의 슬로건 서울 마이 소울! 진짜 멋지지 않습니까?
그 친구를 맞이하며 외국 친구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가 이미 서울에 3번째이니 대체로 다 가봤을 거 같은데.....어디를 가보고 싶은지 물어보고 만날 지역을 선택해야겠습니다.
외국인이 가면 좋을 서울 카테고리로 묶어봅니다.
1. 전통과 현대가 함께 보이는 곳
Gyeongbokgung
한국의 대표 궁궐이라 외국인들이 매우 인상 깊어 합니다. 근처에 한옥 골목도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2. 한옥 골목 산책
Bukchon Hanok Village
말레이시아 친구에게는 한국의 전통 주거 모습이 꽤 흥미롭게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3. 서울의 젊은 분위기
Hongdae
거리 음악, 젊은 분위기, 카페들이 많아서 외국 젊은 여행자들이 좋아합니다.
4. 서울 야경
N Seoul Tower
서울 전체를 내려다보는 경험은 대부분 여행자들이 제일 많이 기획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롯데타워를 갈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한강이 제법 아름답지만 한강변을 센느강처럼 산책하거나 유람선관광을 즐기기엔 좀 많이 아쉽습니다. 한강변의 건물도 그렇고 배 시설도 아쉽고...
여하튼 해외친구 사귀기를 좋아하는 제게 젊은이의 이야기는 더더욱 값질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만난 사람을 서울에서 다시 만난다! 흥미롭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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