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위스여행, 인터라켄 숙소 추천! 서역 방향 알프롯지

이 숙소 정말 추천합니다. 트립 어드바이져 스위스 인터라켄 호스텔 1-10위 추천순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번쨰 스위스부터 인터라켄에 갈 일이 있으면 반드시 이곳에 머무를 생각입니다. 
 
이 호스텔의 방들의 모습만 구글에서 캡쳐해보았습니다. 나머진 직접 찍은 사진인데요. 살펴보겠습니다.
알프롯지라는 이름은 알프스의 통나무집(오두막-lodge)이란 뜻이겠죠?

여행자 사진 모음-구글
 

위치

 

인터라켄 서역에서 6분 거리였습니다. 천천히 걸어본다면 10분! 

 

아레강 가에 면해있습니다. 
튠호수와 브리;엔츠호수의 사이를 잇는 아레강말입니다.

구글맵
 
 

이 호스텔의 장점은 위치뿐 아니라,

 

장점들

 

1. 다양한 옵션의 방

   1인에서 4인까지의 다양한 방의 형태와 공용욕실뿐 아니라 내부에 갖춘 욕실까지 선택의 다양함이 가능합니다.)

2. 친절하고 합리적인 운영진들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인 점이 다소 아쉬웠지만(두시쯤 도착) 안내가 친절하고 의사가 분명합니다. 불만과 조언의 표시에 응대와 답이 진실되고 이해 납득이 가능합니다.
 

3. 4층 식당의 위치 (뷰의 아름다움과 카페식 의자들)와 인테리어

  식당의 여러 면은 다른 호스텔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식당 테이블 옆의 휴식공간에서 보는 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4층의 놀라운 뷰는 동서향 모두를 가능하게 하여 감탄을 불러옵니다.
  거기에 일반 식당의 테이블이 아닌 거실용 탁자와 소파가 쉬기에 좋습니다. 다른 방향으로도 소파가 놓여있습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다른 건물 지붕옆으로는 아레강의 푸른 물이 보입니다.

 
 

조식 레스토랑의 놀라움!!

조식을 선택한 사람에게 보너스처럼 주어지는 혜택! 이 레스토랑은 호스텔과 붙어있는 호텔의 1층 레스토랑-바옆-을 사용하기에 그 규모와 갖춤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물론 다른 도시의 조식보다 약간 비쌉니다. 거의 4만원에 육박하지요. 하지만 여수의 5성급 호텔의 메뉴에 맞먹는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비싸지 않습니다. 4,5성급 호텔의 식사메뉴를 갖추고 각종 차와 와인 그리고 개인 커피의 쟁반과 다양한 야채와 과일들이 감동을 줍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에다가 이른 아침인 7시부터 운영하기에 부지런한 나의 하루 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먹는데 진심인 사람들에게는 스위스의 물가를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들어서면 바로 미소가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가 어떤 종류의 커피를 드실건지 물어오고 개인 쟁반에 올려 가져다 주기에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옷걸이도 있고 생일을 맞이한 일본 노부부의 케잌 전달과 축하인사 풍경도 감동을 주었었습니다.

 

 
 

 

 

 

 

 

 

 

 

 
 
 

 
 

 
 

 

5.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

인터라켄이나 뭐나 스위스 곳곳의 아름다움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이지만 이전 처음 갔을 때 취리히 숙소는 다 좋았어도 창밖뷰는 길거리 담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호스텔 창밖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아침 일어나 바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며 풍경을 바라보는 일은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침실 뷰
4층 휴게실에서

 

가장 큰 장점

 

이숙소의 특징은 바로 옆 부띠끄호텔과 같은 식당을 이용하기때문에 식사가 질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료이지만 꽤 추천할만합니다. 
 

 
 
(하룻밤 조식포함 90여만원의 부띠끄 호텔?? 방만 감안하면 침구가 나쁘지 않은 알프롯지 호스텔 매우 만족합니다.)

해가 뜨고 구름이 걷히기를!

 

이 호스텔에 머무르는 동안 '사는게 즐겁다!' 참 모든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잠만 자는 친구들이나 젊고 바쁜 여행자에게도 조식을 생략하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무를 수 있는 스위스 인터라켄 숙소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