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고슬링의 SF. 프로젝트 헤일 메리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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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운드 트랙

해리 스타일스의 음악(sign of the times)이 나온다는 SF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아직 모르지만 일단 기대가 됩니다. 주연배우도 좋고 인물이 많지 않으면서 뭔가 혼자 해내는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마션같은 영화일까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음악이 주는 고용한 비트와 가사내용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라이언 고슬링은 지구로 돌아올 수 없을거란 막연한 예감이 듭니다. 영화가 정말 궁금해집니다. 

 

가사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니 이런 느낌이 드는 연유가 이렇습니다. 몇몇 가사가 우주와 이별 그리고 다시 만날지도 모를 기대 등 말입니다.

 

You can't bribe the door on your way to the sky 

We gotta get away from here

We can meet again somewhere
Somewhere far away from here (가사 중 일부 발췌)

 

여하튼 라이언 고슬링이 우주선안에서 꺠어난다! 내용을 미리 알아보니 멸망한 태양계나 지구를 구하기 위한 우주선안에서 그가 꺠어난다고 하는데요. 혼자 살아남은 자! 이 영화의 핵심 내용은 단순히 지구를 구하느냐가 아니라, 한 인간의 기억이 인류 전체를 대신하게 되는 상황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가 우주선에서 혼자 깨어났을 때 그는 개인인가, 아니면 인류의 대표인가,

아니면 마지막 증인인가?특히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상징적일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이 영화 영화관에 개봉일에 달려가고 싶습니다. 우주영화야 극장에서 가능하면 아이맥스에서 봐줘야 제맛일텐데요. 그레비티를 너무 좋아해서 3번이나 봤는데 그 중 한번은 아이맥스에서 봤었습니다. 우주공간에 혼자 떠도는 상상과 공포감은 수십년전 어문각 출판사의 공상과학책을 읽을 때부터 가졌었습니다. 우주에 대해 가졌던 두려움과 경외심은 아직도 유효합니다.

 

이 영화의 주요한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영화의 개요

 

제목 : Project Hail Mary

장르 : SF

감독 : 필 로드(Phil Lord), 크리스토퍼 밀러(Christopher Miller)

각본 : 드류 고다드 (Drew Goddard)

원작 : 앤디 위어(Andy Weir)의 동명 소설 (The Martian 작가)

주연 : 라이언 고슬링 (Ryland Grace ), 산드라 훌러, 밀라나 바인트럽 등

출연진 : 

줄거리 요약

기억을 잃은 우주인인 주인공 라이랜드 그레이스’(고슬링 분)는 깨어나 보니 우주선 안에 있고, 자신이 누구인지 왜 왔는지 기억이 없다가 서서히 퍼즐을 맞춰갑니다. 검색으로 알아보니 영화속에서 그가 전직 과학교사였다는데 어떻게 우주선에 오르게 된건지 호기심도 생깁니다.

 

imdb제공

 

지구를 구할 사명

그는 지구의 태양이 점점 소멸해 가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타우 세티(Tau Ceti)라는 먼 별계로 보내진 단 하나의 생존자임을 알게 되고, 인류를 위해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이종 생명체와의 만남

여정 중 의외의 외계 생명체와 동료가 되는 장면도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위기 & 기대 포인트

1. 과학적 긴장감: 주인공이 자신의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합니다.(과학을 보다 또는 영화를 보다에서 다루어주면 좋겠습니다.)

 

2. 감성+우주 모험: 위험하면서도 때론 유머러스한 분위기, 인간성 탐구가 뒤섞인 작품이라는 평가가 많다고 하는군요. 더 기대가 됩니다.

 

일부 영화계 인사와 출연진 사이에서“2026년 최고의 SF 영화 중 하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답니다.

 

개봉일에 맞추어 예매를 서둘러 볼까 합니다. 진짜 기대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