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의 워너브라더스 인수·합병(M&A) 발표(12월 6일, 우리돈 105조원을 주고)와 관련해서는 미디어 업계 전반에 걸쳐 커다란 반응과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거대한 작품들로 유명한 전 세계 영화시장의 주요한 100년이 된 회사입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상상하는 그 스위스의 봉우리나 아니면 이 회사 워너브라더스의 상징 W&B이었는데 말이죠。
굴직한 맨 시리즈와 슈퍼히어로의 들의 대작들을 만든 이 회사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영화관에 가지 않는 요즘 넷플릭스의 성장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합니다。 연화계 특히 헐리웃은 어떻게 변화될까도 궁금합니다 . 얼마전 프랑켄슈타인처럼 이제 영화관은 퇴조하는 가운데 맛보기나 보여주기식 백화점 전시관처럼 바뀌어 갈지도 모르겟습니다 .
이 인수합병으로 영화판의 규모와 발전 또는 퇴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사업을 포함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자산을 약 720억~827억 달러 규모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영화·드라마·콘텐츠 IP 분야에서 역사적인 M&A입니다.”
명실공히 넷플릭스는 HBO Max와 워너 스튜디오 콘텐츠를 합쳐 세계 최대급 스트리밍 + 제작 역량을 확보하게 될 가능성이 크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양면이 존재하겠지요. 발전과 퇴조 모두를 점찍고 있습니다. 두 측면을 예상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
1。 발전 측면: 넷플릭스는 콘텐츠 라이브러리 확장과 제작 능력 강화로 시장 지위를 한층 높일 수 있고, 디즈니 등 경쟁자와 비교해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2。 퇴조·우려 측면: 비평가와 일부 산업 관계자들은 극장 산업과 독립 제작 시장이 위축될 것, 과도한 시장 집중이 창작 다양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합니다.
3。 미국 사회와 규제 측면 예견
규제 및 반독점 우려가 나오고 잇습니다. 미국의 법아래에선 독점은 상당한 규제로 제한되기에 말입니다. 이번 거래는 미국 및 각국 경쟁 당국의 엄격한 기업결합 심사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는 점이 핵심 쟁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공개적으로 이 거래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독점 심사의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이는 심사 과정에 정치적 변수가 개입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4。 사회적 반응
미디어 업계, 노동조합, 영화관 관계자 등은 일자리 감소, 투자 축소, 지역 극장 산업 위축 등의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넷플릭스 측은 제작 확대, 극장 개봉 유지, 콘텐츠 수요 증가 등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도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5。 경쟁사 입장 — 특히 파라마운트(Paramount)
인수 경쟁과 파라마운트의 반응도 재미있는데요。
넷플릭스 외에도 파라마운트·컴캐스트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최종적으로 넷플릭스의 제안이 우선권을 받는 방향입니다.
파라마운트는 자신들의 인수 제안이 더 나은 조건이며 심사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넷플릭스 거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파라마운트는 적대적 인수 제안(hostile bid) 을 통해 전체 워너브러더스를 인수하려 했지만, 워너 측 이사회는 이를 리스크가 크고 구체적 자금 조달 계획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합니다.
이번 넷플릭스 × 워너브라더스 인수는 미디어 산업 전체의 구조 재편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경쟁 구도의 변화, 규제 논쟁, 경쟁사 대응 등 다양한 파장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최종 합병의 승인 여부, 콘텐츠 전략, 시장 지위 강화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향후 1~2년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한 15년전 넷플릭스의 성장을 보던 영화계 타임워너의 수장 말이 재미있습니다。 그는 넷플릭스의 성장에 대해 콧방귀를 뀌며 넷플릭스의 성장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알바니아가 세계를 재패하는 것과 같다고했답니다。 하필이면 왜 이나라가 예로 들었던 건지 그나라입장에선 아주 기분 나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왜 하필 알바니아인가?
냉전기 알바니아는 매우 특이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소련과 결별,중국과도 결별, 동시에 서방에도 속하지 않는 독자적인 나라(넷플릭스의 특성이 비유된거겠지요,기존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비의존、 자급자족 생존 전략 자체 제작·직접 배급 구조말입니다.)입니다.
이 점이 넷플릭스와 겹쳐 보인다는 해석이 재미있습니다.
할리우드 내부 시선에는 “넷플릭스는 디즈니처럼 제국은 아니지만
전통 스튜디오 질서를 붕괴시킨 ‘이질적인 존재’”로 평가되기에 알바니아라는 국가로 비유된 것이 참 재미있고 적절한 것 같아 웃음이 나옵니다.
“규모는 빅테크보다 작지만 문화·여론·서사에 미치는 영향은 국가급”으로 인정받는 넷플릭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119/132798096/1
102년 워너 브라더스는 어쩌다 다시 매물로 나왔나[딥다이브]
102년 역사의 할리우드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 매트릭스·해리포터·반지의 제왕·다크 나이트 등. 최고의 흥행작을 남긴 ‘영화의 역사’ 같은 기업이 또다시 팔립니다.어디로? 예비 입찰 마감일
www.donga.com
2010년, 넷플릭스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칠 영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타임워너
CEO 제프 뷰커스가 내뱉었다. "알바니아 군대가 세계를 정복하겠다고 나서는 것과 좀 비슷하지 않나요?" 이 말을 전해 들은 넷플릭스 창업자 헤이스팅스는 한동안 알바니아군 인식표를 목에 걸고 다녔다.
((2025。8。19 프레시안기사)
알바니아가 궁금해지지요。 당연히 아주 작은 꼬맹이 나라입니다。면적으로 보면 우리 남한의 3분의 1크기정도에 인구가 인천시 인구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의 나라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나라가 고령화로 우리와 다투는 나라입니다。 인구도 많지 않은데 이나라의 젊은이들이 다른 유럽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기에 남아잇는 노인인구가 어마하다고 합니다。 이런 나라가 세계를 재패할리 없다고 생각한 제프 뷰커스의 말이 우습게 되었습니다 .

그나저나 이렇게 공룡으로 커가는 넷플릭스도 유튜브와 전쟁해야하니 흥미롭습니다。 미국임들의 대다수는 넷플릭스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시청하고 있습니다。 담에 한번 극장 관객수와 넷플릭스 시청시간、 끄리고 유튜브 시청 시간등을 한 번 비교해봐야겠습니다。 우리집도 넷플릭스는 작정하고 보지만 유튜브는 알고리즘 타고 계속 틀어놓는 경우가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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