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망가지는 어린이들의 뇌 & 호주와 덴마크의 SNS금지 법안

최근 유치원아이들까지 손에 핸드폰을 쥐고 다니는 현상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각각의 사정으로 구매했을 )핸드폰 영상이나 sns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정신적 피해와 관계의 어려움이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걸 우리가 모르지 않습니다. 가급적 늦게 쥐어줘야한다는 의견에 동감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얼마전 영국에서 만들어진 '소년의 시간'은 영국전역을 넘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리며 어린이 또는 청소년의 sns사용의 피해를 절감하게 했지만 현실은 여전히 지속적이고 걱정만 수면위로 떠오르다 말기를 반복합니다.

 

어린이 뿐이겠습니까? 지하철에 탄 모든 사람들이 핸드폰의 쇼츠를 감상하는데 넋이 나가 있는 모습에 기술적 봉건주의의 농노들을 떠올려보지만 별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떄마침 관련한 자극적 그림의 기사가 눈길을 끕니다.

 

https://v.daum.net/v/20251214095400990

 

“편하게 밥 먹으려고 틀어줬는데”...‘5분 딸깍’ 영상에 뇌 망가지는 아이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조잡하게 제작된 저질 아동용 콘텐츠가 유튜브와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교육적 가치 없이 오직 클릭 수만을 노리고 대량 생산된 ‘AI

v.daum.net

 

핸드폰영상의 어린이 중독의 문제점들이 오늘날의 일이 아닙니다. 얼마전  호주에서의 16세 미만 sns금지법에 대한 소식이 기사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뭔가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98nd8v80vpo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 어떻게 시행되나? - BBC News 코리아

호주가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해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온라인에서 아동과 청소년이 직면하는 위험을 줄이려는 조치이지만, 실질적인 효과가 없

www.bbc.com

 

여러가지 생각이 잎서거니 뒷서거니하는 가운데 이런 생각의 갈피를 어떻게 잡아가야할지 고민하는 고등학교 선생님의 글에 마음이 갑니다. 애독자로서 그의 깊은 사고력에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이 법안의 우려와 실효성에 대한 그의 견해를 다시 한번 읽어보려합니다.

 

https://brunch.co.kr/@webtutor

 

교실밖의 브런치스토리

출간작가 |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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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magazine/socio-culture

 

사회문화 매거진

#사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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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사회문화 매거진의 최근 글을 다시 읽어보며 생각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호주에 이어 덴마크도 규제와 제한에 팔을 걷어올렸습니다.

디지털 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