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아트'에서 '디지털 키네틱 아트'(인천공항 아트월)로!

몇 년전 우연히 뉴스를 통해 영상을 보고 진심으로 충격받은 일이 있습니다.

키네틱 아트의 세계를 보여준 세계적인 물리학 전공의 설치 예술가 테오 얀센의 작품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97kMKwZ2-g

 

 

아 같은 인류인데 이런 사람은 대체 뭘까? 정말 탄복햇었습니다.

당시 여러번 뉴스 등에 소개되며 회자되었었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WEJ94JFEYxw

 

 

용어의 출처

키네틱’(kinetic)이란 용어는 그리스어 kinesis(움직임)에서 왔다고 합니다. (이번에 알았습니다.)

따라서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시각적 효과를 통틀어 키네틱 표현또는 키네틱 아트라고 부릅니다.

 

 

인천공항의 대형 미디어월 (디지털 키네틱 아트)

 

 

그런데 인천공항의 대형 미디어월(: 터미널 중앙의 ‘Kinetic Media Wall’ 설치작품)은 디지털 방식으로 움직임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 키네틱 아트의 개념을 디지털 기술로 확장한 사례또는 디지털 키네틱 아트(Digital Kinetic Art)” 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디지털이 사용된 '움직이는 미디어월'은 한 산부인과 로비에서도 보았는데요. 기존의 명화들 특히 모네의 수련을 잔잔한 바람에 움직이는 물결과 연꽃을 나타내니 그 아름다움이 더해지는 것을 보앗습니다. 산부인과라고 아기를 낳은 여자의 그림에 아기가 새끈거리고 여자가 미소짓는 모습도 움직임을 더하니 영화처럼 느껴집니다.

 

청담마리 1층- 저기에 구름이 흐르고 파도가 치는 것으로 움직입니다.

 

 

아기도 색색 거리고요

 

명화들을 이용한 디지털 키네틱 아트월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디지털 키네틱 아트의 진수는 인천공항이 틀림없어보입니다.

시각적 움직임의 착시로 우주인이 밖으로 나오는 것 같은 착시를 일으킵니다.

 

 

저 우주인 만나라 공항에 가고 싶습니다.

 

참으로 다양한 세계입니다. 디지털 강국의 이미지로 세계인의 눈을 끌어당길만한 시설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