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릴러- 우먼 인 케빈 10

 

좋아하는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가이 피어스가 나온다. 망망대해 흐릿한 배경으로 초대받은 상류층의 사람들, 호화스러운 고급요트, 그안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화면이 내내 흐릿하고 어두우며 차갑고 어두운 금속성 선실 등의 장면들이 스릴러 배경으로 꽤 적합하다.

 

나라면 이런류의 고급스러운 선실이라면 사실 공짜 탑승이라도 포기했을만큼 어둡고 차다. 사람이 너무 적은 어두운 복도도 싫다. 큰 호텔에서 복도가 길어도 밤에 좀 무서운데!

 

재단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남자(브래드 피트의 어딘가를 닮은 배우 메멘토의 주인공), '가이 피어스'-나는 이 사람 이름이 매일 헛갈린다. 피어스 가이인지, 가이 피어스인지-가 벌이는 행각들을 파헤치는 기자역의 '키이라 나이틀리'의 활약이 아슬아슬하게 진행된다.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긴박감은 더하고 누가 우호적일 수 있는지 관계를 짚어보다가 절정에 다다른다. 꽤 재미있다. 연일 흐린 날씨에 그럴듯한 스릴러로 강추해본다. 

 

이 영화를 가장 잘 요약해주는 두개의 사진을 반쪽씩 안배한 포스터가 제일 그럴 듯하다

 

 

출연진

 

개성있는 여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와 가이 피어스, 한나 워딩엄 외에 꽤 유명한 배우들의 조합이다.

 

키노 라이츠

 

넷플릭스 안내 줄거리

 

여행 전문 기자 로라 '로' 블랙록(키이라 나이틀리)은 초호화 크루즈 '오로라 보리알리스'의 취재 임무를 맡는다. 그녀는 첫날 밤, 객실 10호에 있던 승객이 바다로 던져지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크루즈 선상에서는 모든 승객이 멀쩡히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오히려 과거의 일로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오인되고 방에 가둬지는 것으로 타인들의 관심에서 사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