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이런 감정으로 마음을 다독이는 중이었습니다. 추석명절, 설 등 한동안 명절 증후군이나 명절 후 이혼률 급증이나 하는 기사들이 있어왔는데 원인과 해법은 다르지만 여성의 감정노동에 대한 요구와 불균형은 한결같이 똑같습니다.
핵심은 젠더화된 불균형…돌려받지 못하는 감정노동
맨키핑 - 용어의 뜻
“맨키핑(mankeeping)”은 “man + keeping(돌봄·관리)”의 합성어로, 연인 관계나 가까운 관계에서 여성이 남성의 감정적 요구나 사회적 관계를 돌보는 역할을 과도하게 맡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맨키핑!!이라 참 . 보자마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030800021
“자기야, 어머니께 전화 드려야지”···돌려받지 못하는 여성의 감정노동 ‘맨키핑’을 아시
최근 ‘맨키핑(남자 관리·mankeeping)’이란 용어가 화제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포브스 등 주요 매체와 코스모폴리탄, 보그 등 라이프스타일 전문 잡지가 맨키핑 개념을 소개했고, 온라인상에선
www.khan.co.kr

우리나라의 고전적인 시댁과의 관계나 남녀의 역할로 인한 여자들의 목소리에 한정짓는 것이 아닌 이 용어! 남자들의 의존성과 우정의 결핍 등 정서적인 위안을 여자가 감정노동으로 채워준다는 원인결과의 해석의 차이가 있을 지언정! 분명히 돌봄이 유지되어야하는 성인 남자가 너무 많다는 (간혹 여자보다 열등한가? 의구심이 드는 ㅎㅎㅎ)생각에는 일단 동조하게 됩니다.
“나는 그의 개인 일기장이었다.”
“어머니의 날이나 생일 같은 중요한 행사에는 카드를 쓰거나 선물을 보내라고 말해줘야 했다.”
“축하 메시지를 쓸 줄 모르는 그를 위해 대신 써줬다.”
- 영국판 코스모폴리탄(2025년 8월)에 실린 ‘맨키핑’ 경험담 중에서
참 언제 끝이 날런지! '성인남자 돌봄과 얼르기'에 여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너무 크지 않는건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상화는 어느 쪽의 얼굴을 많이 그릴까? (0) | 2025.10.08 |
|---|---|
| '피라미드와 투탕카멘'의' 대이집트 박물관' 여행 계획을 세우며 (0) | 2025.10.07 |
| '중국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허용 논란으로 알아본 무비자 허용 (2) | 2025.10.01 |
|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알아본 세계의 불꽃축제 (1) | 2025.09.28 |
| 트럼프의 '기후위기설이 인류최대의 사기극'과 IPCC (2) | 2025.0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