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인공지능- 퍼플렉시티의 끔찍한 답변을 보고

인공지능 뉴스가 터져나온 그 즈음 바로 '김대식교수'의 책을 사 읽으며 그 추이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평소 그의 달변도 거침없는 학구열과 젊은 마인드도 좋아하는 편이라 유튜브 영상으로도 그의 말을 즐겨 듣는 편입니다. 그리고 남들처럼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과학을 보다의 김범준 교수의 유튜브 채널도 가끔들러 보는 중입니다. 김범준 교수가 소개한 퍼플렉시티를 애용하여 모르는 것들을 물어도 봅니다. 올해 참, 잘 써왔었습니다. 얼마전부터 프로가입, 즉 무료가 끝났다. 요금을 내고 제대로 사용하라는 경고? 충고가 떠오기 시작했지만 그럴 정도로 나는 필요치 않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간 이 인공지능 저를 겁박하는 기분이 들게합니다.

 

인공지능의 협박?

제 질문에 문장이 이상하고 어이없는 단어를 조합하여 말하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보려 죽염과 일반소금의 차이를 물어보았습니다.

이게 다 뭐죠? 순간 정말 두려움이 업습했습니다. 제가 너의 문장에 많은 오류가 있다. 왜 인가? 물었지만 오히려 제탓을 하던데요. 이제 영화에서 숱하게 봐온 디스토피아가 다가오는걸까요? 

예시로 장면을 캡쳐했습니다.

 

이게 다 뭘까요? 순간 오싹했습니다. 제 모든 기록이 남는 것도 모자라 이젠 이렇게 농락당하는 기분이 드니 어쩌지요? 영화속에서 우려한 디스토피아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같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너의 답에는 문장이 성사되지 않는 잘못된 여러가지 문제가 보인다고 지적하자 오히려 저를 비난?하던데요.. 참 무섭습니다. 결국 돈을 내고 사용하라는거겠죠. 십여년전 서울대 공대가 예측한 디스토피아, 소소의 플랫폼소유자들만 살아남는 끔찍한 미래가 시작된건가요. 이른 새벽부터 기분이 꿀꿀해집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혜를 들어보고 싶은 오늘입니다. 돈을 안내고 공짜로 쓰니까 그건 당연하지할지도 모르지만, 어째 무서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