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 다섯번쨰 공식을 대입해 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여러 햇수를 넘기며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가 늘어나지 않으니 글쓰기를 유지하기에 흥이 오르지 않습니다. 더위탓도 있지만 인공지능시대 정보찾기에 일말의 도움이 되었던 블로그 읽기가 유지될까 싶어 생각을 거듭하게 됩니다. 조회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니 단순 지식이나 정보는 블로그보다 AI사용이 더 편하고 유리하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찌해야 블로그를 꾸준히 해갈 수 있을지 고심해보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며칠 째 앞으로의 블로그 운영 전략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핵심 주제 설정
1) 주제 :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핵심적인 주제를 정하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주제는 아무래도 질적인 면에서 다루기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시작할 떄 공부삼아 저 좋아라 생각한 주제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2) 체험 혹은 실전 :핵심적인 주제 플러스 ‘체험’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체험이나 경험이 ᄈᆞ진 정보는 이제 인공지능이 다 말해줄 테니 말이지요, 인간의 육신과 감정이 들어간 글이 아니라면 굳이 어설픈 정보보다 빠르고 경계 없는AI에게서 답을 찾을테니 말이죠.
그래서 맛집 리뷰는 여전히 블로그의 주제로서 강점이긴 한 것 같습니다. 로컬 여행과 맛집 리뷰 (지역+경험 결합)는 꾸준히 그 자리와 비중을 가질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실전 사례입니다. 저라면 광진구 정보도서관은 기타 도서관이 갖지 못한 한강뷰를 강점으로 소개할 수 있겠죠. 서울시 도서관들의 특장점만 비교해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도서관 체험기이런것도 좋은 주제일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손기정문화도서관은 거의 카페와 같았습니다.
참 작지만 강점인 도서관입니다. 얘기가 샛길로 빠지는 경향이 있지만 사진을 더 실어보고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유튜브에 대중교통이용으로 당일치기 하루여행하시는 분들의 노력정도는 해야겠군요!ㅎㅎ
요리나 육아, 임장-부동산, 배움이나 학습, 여행, 모임, 등산 등등 인간만이 실전으로 체험하고 거기에 자신의 감정을 덧붙인 글만이 AI정보와는 차별되는 점이 있을 테니 말이죠!!
2. 글이 가진 카테고리 구조
조금 더 정보와 결합한 글이라면 주제별 체험에 덧붙인 변화 읽기 또는 분석이나 비교등을 첨부한다면 AI와는 확실히 구별될 것 같습니다. 물론 AI가 이들의 블로그를 분석하여 결괏값을 제시하겠지만 말이죠.
3. 유리한 형식
체험이나 실전에 직접 찍은 사진을 첨부하는 것같습니다.
1) 체험기 + 현장사진이나 영상
2) 비교표/체크리스트 : 직접 체험한 것을 전후로 비교해 분석해 준다면 시선을 끌고 신뢰도 높아질 테죠..
3) 전/후 변화 : 예를 들면 다이어트, 집인테리어 등등
4) 스토리텔링 : 어떤 일 또는 여행 등의 경험 과정에서 느낀 감정, 교훈 또는 그냥이라도 개인의 생각이 들어간 이야기가 들어가야합니다. 제 생각엔 4번의 스토리 텔링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간 개인만이 가진 말투와 문장들은 AI가 따라 하기 힘듭니다. 개인의 필력이 더해진 스토리를 만들면 차별화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점을 강화할 생각입니다. 제가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4. 블로그의 지속적인 포맷
매월이나 분기별로 무엇인가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글이 꾸준한 구독자 상승을 가져올 것 같습니다. 만약 블로그가 이런 형태를 가진다면 유튜브 구독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생각으로만 그렇습니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능력은 보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처지와 노력이 필수일 테니 말이죠.
5. 트래픽 끌어오는 글 제목 공식
살펴본 결과 잘되는 블로그는 제목이 일단 다르더라구요. 역시 막연한(특히 남들은 관심 없는 지식) 정보보다 실생활의 정보가 구체적인 문장으로 표시될 때 조회수가 많습니다. 낯 간지러운 제목도 좋은 것 같습니ㅏㄷ.
“2주 만에 전기요금 18% 줄인 AI 자동화 방법”
“2025년 개정 해외주식 세금, 3장 표로 끝내는 계산법”
“송파구에서 7개월 임산부가 수영할 수 있는 곳 리스트”
6. 검색보다 ‘저장·공유’되는 글 만들기
지속적으로 그 블로그에 찾아오고 머물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블로그는 공유도 쉽게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이 경로만 따라가면 하루에 10곳 찍는 제주 카페 투어”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블로그입니다.
유튜브에 넘쳐나는 일상소개나 컴퓨터와는 아무 관계없을 듯한 할머니의 음식조리영상을 보면 개인의 경험치가 더 소중해진 세상, 그것의 특화만이 살길인가 싶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일반인도 널리 사용하는 AI정보시대 ‘정보 전달’이 아니라 내 경험과 판단을 전달하는 해석과 이야기가 곁들인 미디어여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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