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민국의 인구절벽에 대한 반박과 희망-액티브시니어의 사회기여

미래 아니 현재, 한국 인구구성에서 눈여겨볼 신노년층의 새로운 이름을 눈여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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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액티비 시니어입니다. 얼마전 독일의 유명 학자나 교수들이 운영한다는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은 끝났다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출생률저하에 따른 인구 소멸에 대해 여러 채널에서 다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후 유시민의 알릴레오나 정희원교수의 채널에서 지적한 대로 지금의 산업구조와 인구구성요소의 잣대로 생각했을 때나 그렇지 조금 더 생각해 보면 그렇게만 여길 수 없음을 이해하게도 됩니다.  그런 중 눈여겨본 새로운 단어 액티비 시니어는 신 노년층에 대한 이해를 돕기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양대상으로 여겨지기만 하던 65세 인구를 액티브시니어로 부양하는 경제활동 인구로 이해하게 되면 그렇게까지 절망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안도감이 생기니 말입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액티브시니어란?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는 은퇴 이후에도 활발하게 사회 활동, 여가, 소비 활동을 즐기며 능동적으로 생활하는 50대 이상 또는 60~70대의 고령층을 의미합니다. 우리말로는 활동적 장년또는 활동적 시니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수동적 노인상과 달리, 경제적·시간적 여유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세대입니다.

 

출현 배경

액티브시니어라는 개념이 등장한 배경에 대해 누구나 알만도 하지만 더 알아보았습니다. 원인의 첫 번째는 사회적 변화입니다.

 

1. 의학 기술의 발전과 생활 수준 향상: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노년기가 길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고령층이 증가했습니다.

 

2. 경제적·교육적 수준 향상: 베이비붐 세대 등은 젊은 시절부터 경제적, 교육적으로 비교적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해 은퇴 후에도 경제적 여유와 높은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구합니다.

 

3. 고령화 사회 진입: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노년층의 역할과 소비가 사회적으로 중요해졌고, 이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소비가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주요 특징

액티브시니어의 특징은 노년내과의 홍보대사로 알려진 정희원교수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과거의 노년이 아니기 때문이고 아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들은,

 

1. 건강한 생활습관: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식습관,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 건강관리에 적극적입니다.

 

2. 경제적 자립과 적극적 소비: 오랜 기간 축적한 자산과 연금을 바탕으로 경제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자신을 위한 소비(여행, 취미, 자기 계발 등)에 적극적입니다.

 

3. 사회 활동 참여: 자원봉사, 지역사회 활동, 취미 모임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합니다.

 

4.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계발:: 평생교육, 온라인 강좌, 독서 등 새로운 지식과 기술 습득에 열정적입니다.

 

5. 디지털 친화성: 인터넷,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온라인 쇼핑, 소셜미디어 등에도 능숙합니다.

 

6. 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 자기 관리와 외모, 건강 유지에 투자하며,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합니다.

 

7. 능동적 삶의 태도: 주어진 여생을 수동적으로 보내기보다, 이전에 하지 못했던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합니다.

 

액티브 시니어의 요약

액티브시니어는 단순히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경제적·건강적으로 자립하며,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삶을 즐기는 현대적 고령층입니다. 이들은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소비자이자 사회적 자원으로, 경제·문화·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액티브 시니어가 한국의 처참한 출산율과 인구소멸이라는 이유로 한국이 끝났다고 지적하는 해외전문가들 지적의 대응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정희원교수 및 우리나라 미래연구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분들의 액티브시니어 활용 사회적 제도와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액티브시니어를 활용한 사회적 제도는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한국의 구제 방안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과 기대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한국의 구제 방안

 

1. 경제활동 및 일자리 창출

시니어 인턴십, 계속고용 장려금 등: 정부는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인턴십, 고령자 계속고용 장려금 지급 기준 완화 같은 정책을 통해 액티브시니어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동시에, 노동력 부족 문제를 보완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창업 지원: 적정연령 이상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 정책도 마련되어 있어, 액티브시니어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방에서는 청년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청년기준을 40세 이상으로 고쳐 발표하고 있습니다.)

 

2. 사회참여 확대 및 세대 통합

자원봉사·사회공헌 활동: 액티브시니어는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와의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해 인구 유출을 막는 데 기여합니다.

 

노인 연령 상향 논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액티브시니어의 등장으로, 법적 노인 기준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 연금 개시 시기, 정년 연장 등과 연계되어 고령 인구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이런 측면에서 연공서열제로 인한 임금의 조정도 적극 논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임금피크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모수개혁에 그쳐 말이 많은 연금제도 수정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ㅏㄷ.)

 

3. 지역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 일자리: 지방 소도시나 농촌 등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서 액티브시니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관광, 농업, 돌봄 등)에 참여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지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서울의 도시집중화를 더 이상 방치하면 안도리테지요.

 

건강·여가 인프라 확충: 액티브시니어의 건강과 여가를 지원하는 인프라(문화센터, 평생교육, 스포츠시설 등)를 확충하면, 고령층의 정착률이 높아지고, 지역의 전반적인 삶의 질도 향상됩니다.

 

4. 정책적 지원과 한계

사회보장제도 강화 필요: 스웨덴 등 선진국처럼 든든한 사회보장제도가 뒷받침되어야 액티브시니어의 역할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 사회보장제도가 충분하지 않아, 연금 등 경제적 기반 강화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지속가능성 확보: 연금 개혁, 정년 연장, 고용유연성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세대 간 형평성 문제 등 사회적 합의도 중요합니다.

 

결론

액티브시니어의 사회적 자원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은 인구소멸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들의 경제활동, 사회참여, 지역 활성화 기여를 극대화하는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된다면,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가져올 부정적 영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양의 대상으로 여겨지던 65세 노인인구에 대한 사고전환이 필요하다는 정희원교수의 말과 일하는 인구구성비율의 연령기준의 변화요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부양의 대상이 아닌 경제활력으로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다하는 노년으로 나이 들어가야겠습니다..

 

워크 하드가 아니라 ’스마트워크‘’ 스마트워크‘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국회미래연구원‘ 김현곤 위원장의 의견으로 시각화된 그래프는 아주 신박합니다. 로봇이 나눠갖고 직급별 연령대별 일로 나눠갖으며 워라벨을 조율하는 미래사회를 상상하니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연령대별로 세로로 만들어진 세대별 가치와 인생모델을 가로로 뉘이고 전 연령대가 같이 이해하고 지향하는 방식의 그래프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앞으로의 미래 정희원교수의 의견 덕에 희망을 품어봅니다.

 

워크 하드가 아니라 스마트워크로 변화되어야 국회미래연구원 김현곤 위원장의 인생모델 도표=정희원의 유튜브

 

다행히도 우리나라의 노년인구의 경제활동지수는 매우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생계가 어려워 퇴직이 불가능하다는 부정적 시선보다 일하는 자립적인 노년인구에 긍정적인 시선과 격려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노령인구가 부양의 대상이 아닌 생산성이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힘을 쏟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