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307134602373
"일본 여행 어쩌나"…이란 전쟁 불똥에 日관광 '큰 타격' 뭔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전개된 전쟁 상황이 일본 관광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에서 환승해 일본을 찾는 유럽인들이 예약을 잇달아 취소하면서다. 기
v.daum.net
오늘 기사를 보며 생각해봅니다.
어쩌자고 하루가 멀다 하고 이런 전쟁뉴스가 전해지는지!! 불안하고 가슴 아픈 요즘입니다. 어쩌자고 초등학교를 폭파할 수 있는 건가요? 정말 야속한 정치인들입니다. 일반 국민이야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식들의 죽음을 목도하게 되었으니 지옥이 연상됩니다.
한숨 돌리고 나니 휘발유값인상에 대한 뉴스가 쏟아집니다. 이란공격 첫날 호르무즈 해협 관련 보도가 나올 때 과거 오일쇼크 때가 기억납니다. 모두 사재기에 광풍이 불었었죠. 그때 같지는 않지만? 물가가 널뛰기할 걸 생각하니 정신 차리고 뭔가 좀 더 사두는 게 좋을까 생각이 들어 정리해 보았습니ㅏㄷ.
휘발유값 상승이 2~4주 지속되면 물가 상승의 신호라고 판단하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미 경유가격이 우리 생활에 긴장감을 줍니다. 과거 오일쇼크 때를 기억하면 여러 가지 긴장감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괜찮을까 싶으면서도 사재기를 하던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수선한 세계경제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생각하며 정리해 봅니다..
경제적으로 가장 똑똑한 10가지 비축품”들이 있다면 뭘까요?
그것을 추리는 기준은 세 가지가 될 겁니다..
1. 유가상승 시 가격 상승 가능성 있는 것들
2. 장기 보관이 가능한 것들
3. 생활에서 반드시 소비되는 것? 생활필수품에 해당되는 것들
즉 “어차피 쓸 물건 + 가격 상승 가능성”을 두고 추린 물건들이겠죠!
가장 똑똑한 10가지 비축품
1. 화장지(사실 저는 이걸 제일 먼저 생각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생활필수품이죠.. 부피는 크지만 유통기한 없고요..
펄프 + 운송비 영향(과거 물가 상승기 때 항상 먼저 가격이 움직이는 품목이었다고 합니다.)
2. 세탁세제
중요한 이유는 석유화학 원료가 들어갑니다.
가격 상승 가능성 높으며 동시에 장기 보관 가능하죠. 대용량 구입 시 할인율도 높아 가치가 있고요..
3. 주방세제
(이것도 위와 같이) 전체적으로 석유화학 제품이라 원가 영향을 받습니다.
오래 보관 가능한 가격변동 재라 할 수 있는 거죠!!
4. 식용유
의외로 세계 식량 시장과 유가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품목의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휴지와 식용유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군요.
운송비와 농산물 가격의 영향을 같이 받습니다. 실제로 과거 2022년 식용유 가격 폭등 사례 있습니다.
5. 밀가루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는 곡물이죠. 이 참에 밀가루 덜먹으면 되지 싶지만 막상 아쉬운 제품입니다. 1년 이상 보관 가능하니 품목에 넣어봅니다.
6. 라면
한국 가정의 대표적인 비축 식품이지요. 조리가 간단하고 때로 먹고 싶기도 한 음식재입니다.
장기보관. 식사 대용 가능하며 누구라도 조리가 쉬우니 비축하기 좋습니다.
물가 상승기 때 가격 인상 빈번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7. 통조림 (참치·햄 등등등)
장기보관(2~5년) 가능하며 동시에 아쉬운 대로 단백질 공급이나 재난 대비식품입니다.
8. 커피
의외로 가격 변동이 큰 품목입니다. 최근 아니 작년에 미래의 어마한 커피값상승을 예고한 기후환경관련 홍보캠페인이 있었는데요. 그때 머릿속이 번쩍했습니다.. 아침 아니 이른 새벽 커피로 시작하는 제게 충격적인 미래가 될 것 같아서요. 1킬로 더 사둬야겠다는! 생각에 미칩니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니 운송비 영향은 절대적입니다.
9. 부탄가스
유가상승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캠핑족이 많아졌고 가정에서도 필요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우리 집 베란다에도 캠핑장비가 산더미인데...... 쩝!......쩝!
가격 변동이 빠른 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0. 건전지
알아보니 의외의 품목입니다.
그 이유가 금속 원료로 물류비 영향을 받기 때문이랍니다.
수년간 보관 가능한 생활필수품입니다..
결론: 저는 2~3개월분 확보기준으로 화장지, 세제, 식용유, 커피, 건전지를 조금 더 사두려 합니다. 땅땅땅!!!!

💡 흥미로운 경제 상식
1970년대 오일 쇼크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사들인 것이 화장지, 통조림, 밀가루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물건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격이 오르기 전에 확보하려는 심리”가 작동한 것이죠.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 연료 → 운송 → 식품 → 생활용품 → 서비스 순서로 물가가 퍼집니다. 이 과정 중에 재미있는 사실 하나 의외로 달걀값의 상승과 배달료(오토바이 등 차량운송)가 상승할 가능성도 큽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신양 두 번째 전시회 소식을 보고 (0) | 2026.03.11 |
|---|---|
| 스위스 사람들과 스위스 프랑! 금보다 안전한 자산 프랑! (1) | 2026.03.10 |
| AI의 기본 원칙은 크게 네 가지 (인공지능 영어회화와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기사를 통해 알아본, 제재를 받는 4가지 원칙) (3) | 2026.03.05 |
| AI washing이 뭘까요? (2) | 2026.03.04 |
| 싱가폴! 국가 토지의 대부분을 정부가 가진 나라 (1) |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