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공족 대응의 갈림길-카페업계 전략

오늘 아침 11월 3일 (월) 아침에 카공족에 대한 업계의 반응이 차별화되고 있다는 MBC뉴스를 접했습니다. 이참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타벅스에 들어갔을 때 그 수많은 카공족들때문에 자리 찾기가 매우 힘들었던 경험을 떠올리면서요.

 

카공족의 뜻과 등장 배경

1. : ‘카공족은 카페에서 공부하거나 업무를 보는 사람들(‘카페 공부족’)을 말합니다.

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재택근무자 등이 포함됨.

 

2. 등장 배경

공간의 변화: 도서관보다 자유롭고,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선호.

디지털 노동 환경 확산: 재택근무·디지털 노마드·프리랜서의 증가.

사회적 요인: 1인 가구 증가, 집보다 집중 가능한 제3의 공간 필요.

코로나 이후: 비대면 수업·원격근무 확산으로 카공족 급증.

 

3. 카페 업계의 반응

긍정적 시각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광범위해졌겠지요.

손님 체류 시간이 길지만, 꾸준한 매출 확보(커피 리필·간식 구매 등) 효과도 있다는 것과 뭔가 세련된 분위기가 있기는 합니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 “공부·업무하기 좋은 카페로 인식되면 충성고객층 형성을 형성하고 스타벅스는 상당 기간 이를 매출에 반영했을 겁니다.

 

부정적 시각도 만만치 않습니다.

회전율 저하: 한 잔으로 몇 시간씩 머무는 고객으로 인해 다른 손님 유입이 줄어들죠. 아무래도 발길을 돌린 이가 하나둘이 아니니까요.

전기·좌석 점유 문제: 콘센트 자리 독점, 소음 민원, 장시간 체류로 인한 불만 발생.

일부 매장은 노 카공존”, “2시간 제한등의 문구를 내걸기 시작햇습니다.

 

이제  심각해진 카공족의 모습으로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서 다룬 것처럼 이제 업계가 자신들만의 전략을 공공연히 내세우기 시작햇습니다.

 

업계 전략의 갈림길

 

카공족 환영형’ (공유 오피스화): 카공족을 적극 수용하여 새로운 수익모델로 전환

  지금까지 카공족을 키워온 가장 큰 브랜드는 누가봐도 스타벅스인데요. 최근 이들도 변하고 잇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넓은 좌석, 전원 콘센트, 조용한 분위기-그러나 환영만이 다는 아닙니다.

  일부존에 안내를 통해 공간사유화를 막는 스타벅스의 새로운 셈법이 강해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블루보틀, 어글리베이커: 집중 가능한 공간 설계, 1인 좌석 강화
  프리미엄 카페 + 코워킹스페이스 결합형 매장 증가

 

스타벅스

 

제한·배제형 (회전율 중심)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체류시간을 제한하거나 공부 금지 일부 개인카페, 프랜차이즈(이디야 등): 2시간 이용제한, 전원 콘센트 차단

                            노카공존문구 부착으로 명확한 정책화

                            회전율 중심, 테이크아웃 고객 유도

  

 

절충형 (시간·좌석 분리) 카공석과 일반석을 분리하여 균형 유지 메가커피·빽다방 등: 일부 좌석만 콘센트 제공

    시간대별 운영(: 낮엔 공부석, 저녁엔 회의석) & 시간당 추가요금제 도입(카페 겸 라운지 형태)

 

요약

공유공간형으로 진화할 것인가? vs. 본연의 카페로 돌아갈 것인가? 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카공족에 난색을 표하면서 방법을 찾는 스타벅스와 체류시간을 늘려 충성고객을 찾고 매출로 이어지게하겠다는 투썸이나 할리스가 대표적으로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 도 같은데요.

투썸

 

 

할리스

 

체류시간을 늘릴 방안으로 식사메뉴개발

 

 

올데이 메뉴개발로 카공족을 붙는 전략의 투썸의 사업전략결과가 궁금해집니다.

 

두가지 전략들의 승패가 조만간 기사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한적인 안내의 매장과 반대로 식사메뉴개발로 체류시간을 매출로 이러지도록 전략을 짠 투썸의 사업결과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