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민락동 두부&셀프백반정부 민락동 두부&셀프백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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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KT 동의정부지점 담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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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이가손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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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밑반찬이 너무 맛있고 깔끔하여 자주 갑니다. 80대 중반이신 할머니도 좋아하십니다. 젊은 사람들도 맛있다고 좋아합니다. 

서너달만에 온 이집에서 두부조림을 주문하였습니다. 역시 보글보글 맛있게 끓어오릅니다.

 

 

사진에서보이는 밑반찬은 남달라보이지 않지만 맛만큼은 남다릅니다. 

 

사진의 방향이?

 

 

청결뿐 아니라 개별포장 수저세트와 컵의 센스도 참 좋아보입니다.

 

 

 

개별수저가 위생적이긴합니다.

 

 

잠시 후 이 식당의 신 메뉴가 보입니다. 셀프 백반이라? 이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새로 생긴 메뉴인가봅니다. 가격이 8000원입니다. 눈길을 끕니다.

 

 

그러자 점심시간이 된 kt직원분들이 대거 들어와 줄을 서십니다.

 

 

 

잠시 후 직원들로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그분들이 음식을 가져다 놓으시고 겉옷을 걸어 두는 상이 식탁위 급식판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참 실한 음식입니다. 이 집의 음식 솜씨를 알고 있기에 국그릇의 크기도 참 좋습니다. 소고기 무국이 담겨있습니다.

 

 반찬을 더 담아오며 사진을 담아보앗습니다. 국그릇이 닫혀있어 차마 열어보지 않았지만 소고기 무국에 두부전골에 나온 밑반찬들 거기에 짜지 않은 깻잎과 오징어 조림 등등 다 맛나고 풍성합니다. 담아온 이의 급식판이 보여줍니다. 

 

게다가 햄구이의 모습을 보고 정성을 느꼈습니다. 8000원의 반찬에 계란을 입힌 햄구이의 조합은 정말! 정성이 느껴집니다.

 

크기부터 남다른! 밑반찬

 

 

이 집 강강추합니다. 조만간 백반을 먹으로 가서 저 햄구이 두세장에 그 맛있는 밑반찬을 두루두루 먹고 올 생각입니다.

두부조림과 두부전골은 1인 11,000원입니다. 두부도 엄청 고소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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