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의 주식 초보자의 공부 습관

5,60대가 퇴직후에 비로서 주식을 시작한다면 옆에서 말리는 이들도 있고 이제야?하고 놀라는 사람도 있고, 나는 개의치 않을래,하는 이도 있습니다. 과거 8,90년대 주식으로 가산을 탕진한 친적을 들먹이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공인된 노름으로 생각하는 노인들도 있습니다. 

퇴직 첫 해 달러구입을 하루 소량씩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만것을 최근들어 매우 후회합니다. 꾸준히 해볼것을! 

참으로 꾸준함을 이길만한 것이 없는 가치 같습니다. 

그떄 박성현씨의 충고를 그대로 따라했다면 어제 오늘 환호성을 질렀을 텐데요.

토스증권

 

작년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꽤 큰 돈??을 벌어들인 동생의 충고를 들으며 주식에 관심을 기울여 봅니다.

 

경제지식이 전무했던 젊은 시절을 반성하며 이제야 조금씩 공부하는 재미를 가져봅니다.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의 유튜브를 들으면 다 될 것 같지만 너무나 어수선합니다. 그래서 퇴직한 60대의 주식 초보자들의 마음가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60대에 시작하는 경제 공부는 지식을 쌓는 것보다 습관을 바꾸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경제습관 무엇이 있을까요?

 

60대가 가장 먼저 가져야 할 경제 공부 습관 5가지

1. 돈의 흐름을 매일 5분만 보는 습관

매일 살펴볼 것들

  • 환율 (달러/원)
  • 금리 (예금, 국채)
  • 주식 시장 (코스피 정도만)

방법적으로는 뉴스 1+ 숫자 3개만 매일 살펴보기를 실천해보려합니다.

 

2. 내 돈 구조를 한 장에 정리하기-

머릿속에 꿰차고 있어야할테죠! 이게 사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동생의 습관중에 제일 놀라운 게 지금도 차계부를 기록한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정리와 기록을 하는 사람에게는 분명 놀라운 성과가 있는 것을 살면서 여러번 목격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투자 전에 이걸 안 합니다반드시 종이에 써보라고 합니다. 모든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현금 (예금),부동산,주식,연금 등

목표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의 핵심은 자신의 처지를 바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일 겁니다.

 

3. 큰 결정을 줄이고, 작은 반복으로 바꾸기

 가장 위험한 패턴: 한 번에 큰돈 투자는 절대 안되고 주변 말 듣고 결정하는 것도 어리석습니다.

그래서 실천할 주식투자 습관은 매달 일정 금액 투자 (: 10~30)

일정한 요일 자동처럼 반복하도록 설정해놓는 것입니다.

자동매수말이죠!

전문가들은 투자가 선택이 아니라 ‘루틴’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4. "남의 말보다 내 기준만들기"

유튜브, 뉴스, 지인 추천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유튜브를 살펴보니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참고만 해야 합니다.

간단한 원칙만 세웁니다. 동생의 조언으로 한 두가지 유망유량주를 조언받기는 했지만 내 선택을 하는 기준을 만들어보려합니다.

나는 안정적인 것만 한다

나는 배당 나오는 것만 한다

나는 ETF만 한다등등등  

저는 세가지 모두 섞어 그 비중을 일정하게 해봅니다.

 

5. "손실을 받아들이는 연습"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60대 투자에서 목표는 크게 벌기가 아니라 지키면서 늘리기여야한다고 합니다. 최근 떨어진 주가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ㅎㅎ 

 

퇴직 후 얼마간 들여다보았더니 피할 수 없이 마이너스를 들여다봅니다. 이젠 개의치 않습니다. 

-5% ~ -10%는 자연스러운 범위라고 하는군요. 손실 = 실패가 아니라고 다독입니다.

 

결론적으로 손실을 견디는 사람이 결국 돈을 지킨다고 합니다. IMF때 지킨 사람들은 큰 부를 거둬들였다고 하지요. 한 번 꾸준히 자동매수와 우량주 매수로 5년 10년 후를 지켜가보도록 하겟습니다.

이제 많아진 시간을 매일 경제공부로 돈을 다루는 습관을 바꿔보려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우절은 와퍼주니어  (2) 2026.04.01
만우절의 추억과 유래  (1) 2026.04.01
국제 강아지의 날, 세계 강아지의 날?  (0) 2026.03.25
우리은행의 역사  (0) 2026.03.22
자랑스런 BTS! 컴백공연 '광화문'  (0)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