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50308
[우리문화신문] 국립중앙박물관, 500만 관람객 시대 열다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2025년 10월 15일 기준, 연간 누적 관람객 500만 명(5,016,382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955,789명) 대비 약 70퍼센트 늘어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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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순위권 박물관 순위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71047001
‘케데헌 효과’ 국립중앙박물관 올해 관람객 500만 돌파…전 세계 5위 수준
국립중앙박물관의 연 관람객이 사상 처음 500만명을 넘어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15일 기준 올해 누적 관람객이 501만6382명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5만5789명보다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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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우리나라 대표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의 입장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37도 더위에 가족들과 갔다가 늘어선 사람들을 보고 기겁했엇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이고 동네가 조용하며 박물관내 분위기가 아름답고 주변이 정적 (바티칸처럼 기죽이게 화려하지도, 사람과 크기에 기력이 달리지도 않는 우리박물관) 이라 산책도 좋아 아끼는 서울의 명소인데 이제는 루브르 뺨치겠다고 소란스레 떠들었었습니다. 최근 기사에 의하면 작년도 통계로 8위 올해의 케데헌으로 인한 서울방문객의 입장수요가 더욱 늘어 내년도 뉴스엔 5위로 올라설것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영국에 본거지를 둔 미술뉴스소식지가 내놓을 기사가 기대됩니다.


구체적인 관객수를 알아보기 위해 첨부하면,

그런데 이런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 국중박(국립중앙박물관을 우리식구들은 줄여 이렇게 부르는데 기사중엔 국중이라고만 하는 곳도 있더군요)은 입장료가 없어서 루브르같은 곳과 비교하면 좀 그렇다고 볼멘소리를 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보통 상설은 무료이나 특별전에 유료가 있고, 유료라고해도 일부 시간이나 특별한 요일 또는 사회적 약자들이나 청소년에는 무료인 곳이 많지만 국중박과 루브르처럼 대비되는 유료와 무료를 찾아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세계 순위권 박물관의 유료 / 무료입장료는?
The Art Newspaper(및 관련 집계)가 발표한 2024년 상위권 박물관들의 입장료 유무(간단한 조건 포함)
1. Musée du Louvre (루브르, 파리) — 유료 (일반 입장권 필요). (예외: 특정 카드 소지자·프로그램 등 일부 면제/예외 있음).
2. Vatican Museums (바티칸 미술관, 로마/바티칸) — 유료 (온라인 예약/티켓권 권장·유료 옵션 존재).
3. British Museum (브리티시 뮤지엄, 런던) — 기본 상설전 무료 (특별전은 유료).
4.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메트로폴리탄, 뉴욕) — 유료 (일반 입장권) (멤버·어린이 등 면제·할인 규정 있음).
5. Tate Modern (테이트 모던, 런던) — 상설 전시 무료 (특별전·대형 기획전은 별도 요금).
6. Shanghai Museum East / Shanghai Museum (상하이 박물관 이스트, 상하이) — 상세 전시/지점에 따라 다르지만(신관) 일반적으로 무료 입장 또는 예약 기반 무료 운영(특정 전시 유료일 수 있음).
7. National Gallery of Art (내셔널 갤러리, 워싱턴 D.C.) — 항상 무료(상설 및 많은 프로그램 무료).
8. National Museum of Korea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 상설전 무료 (특별전은 유료).
9. Musée d'Orsay (오르세 미술관, 파리) — 유료 (단, -18세·EU 거주 26세 이하 등 무료 대상 및 매월 특정 일자 무료 규정 존재).
10. National Museum of Anthropology (Museo Nacional de Antropología, 멕시코시티) — 유료(일반 입장료 있음); 다만 멕시코 국민 대상 무료 요건(예: 특정 요일·연령 등)이나 할인 규정이 존재.
11. State Russian Museum (국립 러시아미술관, 상트페테르부르크) — 유료(입장권 판매).
12. State Hermitage Museum (에르미타주, 상트페테르부르크) — 유료(입장권 필요; 본관·별관 등 요금표 상이).
오래전-2009년-에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 들어갈 때 자발적 기부금으로 적은 돈을 내고 딸들과 들어가 본 적이 잇습니다. (그 해에 그 유명한 책-'나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 경비였습니다'를 쓰신 분이 일을 시작하셨다지요. 그분이 한국에 와서 인터뷰할 때 은근 반가웠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궁금합니다. 지금은 재정적자로 유료로 전환되었다는데 언제부터인지도 궁금합니다. 다음엔 세계의 주요미술관, 박물관 들 중 도네이션으로 유지되는 곳이 더 있는지 거기는 지금도 그런지 아닌지.... 더 공부해봐야겠습니다.
어찌됐건 자랑스러운 우리문화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가: 2025년 10월 27일 뉴스
https://v.daum.net/v/20251022172738985
유홍준 관장 "국립중앙박물관 유료화 필요…시점·방식 놓고 검토 중"
상설 전시관을 무료로 운영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입장료 유료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본 입장료를 받되 특정 연령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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