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파업-의대 정원 확대
연일 뉴스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의대정원 확대'에 관심이 크다. 1. 절대적으로 의사의 수가 부족 2. 지역별로 의사의 보급차 3. 기피 혹은 선호하는 의사지원 차이 들과 같은 문제로 벌어지는 환자들의 아쉬운 소리가 뉴스로 전해진 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의사를 늘여야한다는 쪽에 기운 가운데 지금 우리나라 실정이 어떠한 지 알아보았다. 국가 지표체계- Kindicator-대한민국 공식전자정부누리에 들어가 현재 1000명당 의사의 수를 알아보았다. 관련사이트를 통해 알아본 결과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은 22년 기준 4.82명이며 가장 낮은 지역 세종시와 경상북도는 2명을 약간 상회한다. 이 명수만으로는 감이 잘 오지 않을지 모르나 OECD국가 대비 3분의 2에 해당하는 수로 나타나기에 적다고 보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