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입문-브런치 스토리
온라인에서 작가되기 그만 읽고, 써!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애드센스승인이란 것을 시도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활약하고 있다는 것을! 35년 긴 세월, 바삐 살았으나 늘 켜둔 컴퓨터를 두고도 발 디뎌보지 못한 세상이었습니다. 직업이 작가인 친구가 전한 한마디, 그리고 주변에서 말하는 글 쓰기 칭찬은 그냥 마음에 묻어두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는 퇴직이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혼자 놀기 좋아하는 내게 가장 적합한 놀이터가 되주고 있습니다. '앵무새 죽이기'의 작가 하퍼리는 말했습니다. 글을 연마하기 전에 뻔뻔함을 기르라고! 마음이나 머릿 속 생각을 글로 쓰고 싶다면? 누구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브런치 스토리' 작가되기를 추천해볼 수 있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