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가 겁나는 요즘 점심값이 두려운 일반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의 관심을 끈다는 거지맵기사가 저의 눈길을 끕니다.
기사내용을 다음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장르만 여의도에서도 내용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60403052259787
하루 두 끼에 커피까지 1만1700원…'거지맵' 직접 써봤어요[출동!인턴]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성비 식당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지도 서비스 '거지맵('이 청년층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식당 검색과 추천은 물론, 이용자 간 정보를 교
v.daum.net

나름 중요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점검도 거친다니! 나름 흐뭇하기도 합니다.
가격별 검색도 가능하다고하니 이런 기술을 응용하는 세상이 흥미롭기도 합니다.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서울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니 의외로 정말 믿기지 않는 가격의 음식점들도 꽤 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매일 점심값으로 일이만 원을 지불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귀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이 맵의 출발은 거지방이었다는데요. 이름만으로는 거지방이나 거지맵이나 마음이 시원치 않지만 의도는 꽤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영국의 런던이나 파리에서 식당의 남은 음식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가져가기위한 어플이 사용되는 것을 몇몇 유튜버(히시월드나 파리지앵 문주 씨를 통해 들어보았는데요. 전 세계 주요 도시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 돼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학교 급식도 남는 것을 처분할 때 합리적으로 기부하는 방법이 없는 걸까? 고민해봤던 생각이 납니다. 잔반처리비도 아끼고 음식이 아쉬운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거양득의 방법들이 더욱더 도모되면 좋겠습니다.


4월 6일자 조선비즈에 실린 삼성동의 7천 원 밥집 사진을 보면 금액을 조금이라도 아껴야 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괜찮은 가격대의 음식점인 것 같습니다.

장르만 여의도 영상에서 이 맵에서 제일 아쉬운 지역이 여의도나 상암지역( 직장인들이 법카를 많이 쓰는 지역들)이라는 설명으로 세상의 이치에 다시 한번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거지맵 언제 한 번 이용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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