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신작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세계의 주인

https://www.youtube.com/watch?v=K1LwfSQwUTM

 

 

원작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롱테이크의 김지윤박사와 전은환의 유튜브!먼저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원작소설이 1818년도에 지어졌다고 기억한다. 

 

원작에 대한 정리도 간단히 해보았다.

 

원작 간단 개요

저자: 메리 셸리(당시 18세에 집필 시작)

출간: 1818(익명 출간), 1831년에 개정판

장르: 고딕 소설, 초기 과학소설(SF)의 시초로 평가됨

 

줄거리 핵심

스위스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생명 창조에 집착해 죽은 신체 조각들을 이어붙여 한 생명체(‘괴물’) 를 만들어낸다. (사람들이 프랑켄슈타인이 피조물 즉 괴물의 이름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피조물은 외모 때문에 세상과 빅터에게 버림받는다.

괴물은 인간다운 감정과 지능을 지녔지만 외면과 고립 속에서 점점 절망과 분노에 사로잡힌다.

결국 창조자 빅터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주변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고, 빅터는 이를 막기 위해 끝까지 그를 추적한다.

이야기의 큰 틀은 북극 탐험가 로버트 월턴이 빅터를 구조하면서 듣는 회상담의 형식으로 전개된다. (영화의 구조)

 

주요 주제

과학과 창조의 책임

고립과 인간성

자연 vs. 과학

창조물과 창조자의 관계(‘현대의 프로메테우스라는 부제 의미)같은 주제로 해석된다.

 

특징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과학적 창조물이라는 설정을 사용해 근대 SF의 출발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영화속에서 1부의 프랑켄슈타인의 회상부분에서 어떻게 그렇게 쉽게 언어를 배우고 사고하리라 기대할 수 있는지 상식적인 이해로는 어려운 영화다. 그리고 버려진 뒤 스스로 많은 인간의 언어를 익히고 사고하는 과정도 매우 빠르게 전개된다. 숨어든 낡은 농가에서 장님할아버지와 책을 받아들이는 과정들은 역시 동화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개인적인 감상평을 들어볼 수 있는 브런치 작가의 감상평도 읽어보았다.

 

https://brunch.co.kr/@nyori/3

 

[영화/관람평/결말포함] 프랑켄슈타인 (2025)

*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이 개봉한 지는 체감상 꽤 된 듯하다. 회사일이 바쁜 탓도 있지만 원작인 <프랑켄슈타인>의 내용을 알고 있어서 조

brunch.co.kr

 

https://www.netflix.com/kr/title/81507921

 

프랑켄슈타인,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아카데미 수상 감독 기예르모 델토로가 메리 셸리의 고전 소설을 새롭게 그려낸다. 천재 과학자와 그의 파괴적인 야망이 불러온 어느 피조물의 이야기.

www.netflix.com

 

이게 세상의 이치겠구나! 자꾸 이독백이 떠오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KdyfyU7iks0

 

 

이번의 프랑켄슈타인의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이동진과의 인터뷰! 이동진만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기는 쉽지 않다.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과의 인터뷰(부산국제영화제)

 

https://www.youtube.com/watch?v=4bjUkG5d3bs

 

https://www.youtube.com/watch?v=aShFGdfU5o0&list=PLEX2glAccEg0g_mWDonDtFkXgvHrtMA80

 

거기에 매불쇼의 여러 비평가들과 김의성 배우의 감상평도 들어볼만하다. 일단 이들의 입담이 재미있기도하고.

라이너와 거의없다, 전찬일과 김의성 모두 극극찬을 한다. 거의없다는 이 작품 '프랑켄슈타인'을 두고 넷플릭스 일 년 비용으로 이 작품 하나 본 것으로 그 값 다한다, 평할 만큼 극찬한다.

 

영상미가 거북하면서도 아름다운데 무엇보다 이영화 후반부, 크리쳐의 독백으로 넘어가면서 이해와 몰입이 더 되기 시작했다. 아버지를 닮아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덤비는 빅터, 창조의 의욕으로 야욕과 같은 눈빛으로 피조물을 만든 빅터 프랑켄슈타인보다 그의 작품으로 태어난 크리쳐의 독백이 더 이해되는 요즘이다.

                                                                                     

                         이게 세상의 이치겠구나! 어떤 존재라는 이유만으로도 그냥 사냥당하고 죽임을 당할 수 있는 거야!

 

 

신체와 장기를 다루는 부분에서는 예전에 과학관에서 본 인체의 신비전이 떠올라 거북했다. 당분간 고기를 안 먹게 될지도 모른다.

아름다우면서도 기괴하고 이 거북한 이 영화보다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더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나무위키

 

메인 포스터에 하루 10시간 걸쳐 분장했다는 주인공 제이콥 엘로디가 보인다. 실물은 196센티에 아주 달콤하게 생긴 미남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