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영화)내 이름은 마더
킬러엄마의 고군분투, 액션만 남긴 영화 이번주 우리나라 시청률1위의 넷플릭스 영화라고 뜨기에 보았습니다. 몇번 망설이다 1위라는데 혹했었습니다. 평소 제니퍼로페즈라는 주연배우가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50대라지만 아직도 꽤 아름답습니다. 그녀의 눈썹과 눈, 약간 선이 특이한 코의 모습도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와 더불러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한줄 설명과 제목만으로도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한 목숨건 투쟁이겠거니 다 짐작하고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평소 스릴러 또는 범죄스릴러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뻔한 줄거리일거라도 괜챦겠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1위로 만든 영화니까! 보는 내내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이해가 도무지 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무엇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