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날의 칼, 인공지능과 미래
인공지능과 미래 인공지능에게 물었습니다. 미래의 너는 어떤 존재일 거 같니? "그건 양날의 칼일 거야" 인공지능 챗 GPT4기사가 연일 이어져 나옵니다. 십 년간의 기술발달 속도를 일주일 만에 해치웠다고고 전문가들이 도리질을 합니다. 이젠 검색도 과거의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사람은 348일 빨래를 개며 산다고 합니다. 평생의 일 년을 그렇게 소비할 수없으니 '그 일을 대신해 줄 로봇 같은 걸 사서 살아야겠다'라고 하는 이도 있습니다. 기계에 의존하는 삶이 더욱더 거부감이 들지만 현대에 그것을 비켜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글렌 플라잉 로봇은 미국과 벨기에 합작영화이며 포스터에서는 예전의 간단한 기계 같은 모습이지만 상반신만 가진 이 로봇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알파고의 자기 학습능력이 놀라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