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이용 후기
쿠팡을 위협한다? 물건을 건네는 이가 한 소리다. 물건의 값이 너무 싸서 테무 쪽으로 방향을 튼 사람이 많아 그럴거라는 이야기였다.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데 이게 천 원 정도라니! 대단하기는 하다. 가격보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한 제품배송의 속도에 감탄했다고 말한다. 예전에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할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도착해서 만족한다고 했다. 일단 공짜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하하 제품을 사용해보기 전 인터넷으로 이게 뭔데 이렇게 싼 거야? 하며 놀란 적이 있다. 모니터화면에 자동으로 뜨는 상품의 터무니없는 가격에 놀라 테무? 이게 뭐야? 의심을 가지고 작년부터 그야말로 눈팅만을 해보았다. 그런데 일단 들어가 보면 아이쇼핑일지언정 오랫동안 이것 저것보게된다. 그야말로 가격의 신세계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