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

아침 뉴스에서 매우 관심가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MBC로 들은 기사를 다시 검색하니 동아일보의 기사가 있어 참고로 달아봅니다.

위키백과의 정의를 읽어보지만 양자의 개념자체가 어려워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양자 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얽힘(entanglement)이나 중첩(superposition)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활용하여 자료를 처리하는 계산 기계이다. 또한 그러한 방법을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이라고도 한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120/130464725/1

 

국내 첫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켜진다…‘양자컴 시대’ 본격화

국내 최초로 100 큐비트(양자컴퓨터 기본 연산 단위)급 양자컴퓨터가 연대 송도 국제캠퍼스 양자컴퓨팅센터에 도입됐다. 20일 언론에 공개된 양자컴퓨팅센터의 ‘IBM 퀀텀 시스템 …

www.donga.com

 

MBC 방송

 

그런데 컴퓨터의 기본 원리로 들었던 0과 1의 조합이란 설명에는 조금 고개가 끄덕여지는데요. 그것이 순번에 의헤 일열로 늘어서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한다고 하니 뭔가 감이 오긴합니다.

여하튼 초현실적! 연산능력이라? 믿기지 않는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놀라운 양자컴퓨터의 뇌랍니다.

 

 

방송에서 전해지는 소식만으로 가장 먼저 떠오른 이미지는 아이로봇의 모든로봇을 통제하는 허브컴퓨터 비키였습니다. 

아이로봇 스틸컷

 

나무위

진짜 흥미로우면서도 두려움이 느껴지는 SF였습니다.

 

양자컴퓨터(퀀텀 컴퓨터)는 일반 컴퓨터와는 다른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특별한 컴퓨터입니다.

 

일반 컴퓨터가 01만을 사용해 정보를 처리한다면, 양자컴퓨터는 01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큐비트'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이는 마치 동전을 던져 앞면과 뒷면이 동시에 나올 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양자컴퓨터는 특정 종류의 복잡한 계산을 일반 컴퓨터보다 훨씬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암호 해독이나 신약 개발을 위한 분자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자컴퓨터는 아직 개발 중인 기술이며, 실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랬으면 하는 맘이 큽니다.

현재 IBM, Microsoft 등 큰 기업들이 양자컴퓨터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되면 현재 해결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은기대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현재의 암호 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어 새로운 보안 기술 개발도 필요할 것입니다.

 

 

양자컴퓨터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주요 응용 분야와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복잡한 최적화 문제 해결: 양자컴퓨터는 1만개 이상의 변수를 포함한 복잡한 최적화 문제를 효과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금융 시장의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투자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신약 개발 가속화: 분자 구조와 상호작용을 정확히 시뮬레이션하여 신약 개발 과정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관심있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동아일보기사에 따르면)

 

암호 해독 및 보안 강화: 현재의 암호 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동시에 더 강력한 양자 암호화 기술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상대적인 기술도 더 강해질텐데)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향상: 양자컴퓨터는 기존 AI 시스템보다 더 복잡하고 특별한 상관관계를 포착할 수 있어, AI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금융 모델링 및 위험 분석: 복잡한 금융 시스템을 더 정확하게 모델링하고 위험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물류 최적화: 복잡한 공급망 및 운송 네트워크를 최적화하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이부분은 좀 긍정적이라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양자컴퓨터의 실용화까지는 아직 많은 기술적 과제가 남아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실제로 유용한 대규모 양자컴퓨터의 개발에 최소 10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들 합니다.